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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다
작성일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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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대회 개최 불투명 그리고 설정스님 허위학력 참회 = 알림,자유,종교,


승려대회 개최 불투명 그리고 설정스님 허위학력 참회 - 종교뉴스, 불교계소식,
승려대회 개최를 위해서 뛰는 적명스님이 승려대회 개최가 힘들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장로선임위원들이 많이 불참하고 뒤로 미루는 것은 승려대회에 적극성이 없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결국 대대적인 초법적인 승려대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대대적인 승려대회를 열지 못한다면 무시당할 것입니다.

그렇찮아도 종단 밖의 장외 새력들이 종단을 압박하는 모양새라 종단 내의거부감이 많고 오히려 종단이 뚤뚤 뭉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자승파 대 반자승파인데 이런 현상은 자승파에 유리한 것이지요.

문제는 자승파가 추대한다고 알려진 유력후보 설정스님인데, 명망있는 분이라 그가 나오면 쉽게 당선되리라 예측은 하지만, 최근 허위학력 문제가 붉어지면서 종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문제입니다.

총무원장이 허위학력이라... 비록 스스로 자인하고 참회한다고 하지만, 사회에서 어떻게 인식할지 간단한 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끝까지 선거에 완주할지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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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대구서 회의 소집
적명 스님 등 4명만 참석
승려대회 개최 불투명할듯

조계종 선원수좌회가 추진하기로 했던 승려대회 개최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선원수좌회 장로선림위원회(위원장 적명 스님)가 성원미달로 또 무산됐다. 지난 8월20일 부산 홍제사 모임에 이어 두 번째다. 장로선림위원회는 9월10일 다시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지만 성원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에 따라 선원수좌회의 승려대회 개최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장로선림위원회는 9월5일 대구시내 모처에서 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이날 17명의 장로선림위원 가운데 적명, 설정, 지선, 현기 스님 등 4명만 참석했다. 이에 따라 장로선림위원회는 정식 회의 대신 비공개 간담회로 진행됐다.

간담회 직후 적명 스님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의는 많은 위원스님들이 불참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며 “간담회에서는 종단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고 총무원장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스님은 이어 ‘위원들이 대거 불참한 것’과 관련해 “일일이 전화해서 다 참석하기로 했는데 많은 스님들이 오지 않아 아쉽다”며 “9월10일 다시 회의를 소집해 승려대회 개최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스님들은 승려대회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적명 스님은 “오늘 간담회에서 스님들은 종헌종법을 초월한 승려대회를 여는 것에 부정적이었다”면서도 “승려대회의 개최여부는 9월10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로선림위원들의 상당수가 승려대회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9월10일 회의에서도 성원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시각이 많다. 일각에서는 장로선림위원회가 잇따라 성원미달된 것도 이 같은 장로선림위원들의 의중이 반영될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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