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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둥이7e
작성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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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엇일까. 광대한 우주는 무엇일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보람된 삶이란 = 알림,자유,종교,


세상은 무엇일까. 광대한 우주는 무엇일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보람된 삶이란 - 종교뉴스, 불교계소식,
세상은 무엇일까. 광대한 우주는 무엇일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보람된 삶이란 무엇이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수천 년간 인간으로 하여금 고뇌하게 해온 것 아니겠는가. 그러다가 보니까 수많은 종교가 탄생하고 각 종교마다 나름대로 그 이치를 주장하게 된다.
그러나 종교의 특성상 아무래도 불확실성을 두고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한계성이 있다. 이리저리 합리화하고 끌어다 댄다는 말이다.

그리고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수행을 한다. 수련을 한다.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역시 진정한 수행이 무엇인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왜 그 길을 가야하며, 어떻게 이해하는 게 맞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매우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물론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고 믿는 종교의 가르침을 따르긴 하겠지만 제가끔 멋대로 상상하고 이해하고 자기감정대로 바라보는 한계성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에서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학설 그 어떤 책보다 분명하게 종합적으로 표현한 책이 있으니 바로 ‘비샤카’다. 그것도 소설로 나온 책이라는 게 흥미롭다. 이 책은 과학적인 가설과 인생과 운명, 구도의 길과 진리의 길을 하나로 엮어서 소설로 전개하고 있다.
판타지성 소설이다.
그런데도 그 내면에 흐르는 원리와 도리는 가장 종합적으로 하나로 통하는 그 도리를 명쾌하게 해석하고 있다. 크게 어렵지도 않다 누구라도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고 얻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관심이 없다면 그저 재미있게 볼 것이고 특별하게 의식이 깊고 강열하다면 그만큼 깊이 보이게 되어있으며, 수행의 깊이가 깊다면 역시 그 만큼 와 닫게 구성이 되어 있다.
마치 거울처럼 보는 사람의 마음과 수준에 따라서 비춰준다.
아마도 이런 특이한 소설은 역사상 어디에도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방면에 관심이 있다면, 수행자도 종교인도 꼭 한번 봐야 할 책이 아니겠는가. 쉽다. 그리고 한번 보면 그만큼 와 닫고 두 번 보면 그 만큼 다시 와 닫는다. 계속 반복해서 읽어야 숨겨진 비밀을 오감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게 구성이 된 의미 깊은 책이다.
비샤카 책은 정말 알 수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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