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등록  |  


종교뉴스

불교계,기타 종교계,수행 관련뉴스

작성자 순둥이7e
작성일 2019/06/22
(스크랩)
선학원 등록 분원 재산뺏기 착수 논란 - 종교뉴스, 불교계소식,
선학원, 등록분원 “재산 뺏기” 착수 논란
송지희 기자 승인 2019.06.21 20:12 호수 1494

이사회, 1월 분원관리규정 개정
등록 후 취득재산도 증여 명시
불이행시 창건주 권한 정지에
사고사찰 지정분원장 해임도
밀실행정 개정 공지조차 없어

재단법인 선학원이 분원 등록 이후 취득한 재산까지 모두 법인에 무상증여하도록 ‘분원관리규정’을 개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파장이 예상된다. 개정안은 사실상 재단 등록 사찰과 창건주·분원장이 소유한 모든 재산의 증여를 강제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불이행 시 창건주 권한 정지, 분원장 해임, 사고 사찰 지정 등 사실상의 중징계조치까지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는 전체 분원과 분원의 창건주·분원장 스님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내용임에도, 개정안에 대한 공표나 안내 절차조차 없다는 점에서 “선학원이 의도적으로 재산 뺏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견해까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6월18일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고심 심리에서 드러났다. 이날 분원장창건주 스님 측 변호인은 가처분 신청 배경에 대한 발언 중 “재단법인 선학원이 올 1월 분원관리규정을 개정하고 분원 등록 이후 취득한 재산까지 증여하도록 강제했다”며 “이는 정상적인 재단법인이라면 있을 수 없는 규정”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분원관리규정 개정안’은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선학원 측이 법원에 직접 제출한 자료다. 이에 따르면 이사회는 올 1월24일자 임시이사회에서 개정을 결의했으며 △제4조 분원의 구분(사고사찰) △제9조 1항 창건주의 권한정지 △제17조 해임 △제22조 재산의 관리 부분 등 조항을 신설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신설된 제9조의 1 ‘창건주의 권한정지’ 조항이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분원 등록 당시 사찰 혹은 창건주, 분원장 명의로 되어 있던 재산을 재단에 증여하지 아니한 경우 동 재산에 대한 증여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창건주 권한을 정지시킬 수 있다”고 명시했다. 심지어 “분원의 창건주는 증여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창건주 권한을 행사할 수 없으며 분원장은 당연히 분원장의 지위를 상실한다”고 규정했다. 이는 사실상 선학원이 모든 분원에 대해 전 재산 증여를 의무화하고 창건주 권한 정지 조치를 강제화 수단으로써 삼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또 3항 ‘창건주 권한이 정지된 경우 사고사찰에 준하여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이사장이 재산관리인을 임명할 수 있다’는 규정도 악용될 소지가 있다. 선학원 소속 창건주·분원장 스님이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을 전부 증여하지 않을 경우 창건주 권한 정지와 분원장 지위 박탈은 물론, 사고사찰로 지정돼 재단법인의 관리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분원관리규정 개정안은 법인 소속 사찰에 대해 ‘전 재산 증여’를 제도적으로 강제하기 위한 조치라는 시각이 많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조치가 ‘분원 등록 시점’에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4항에 따르면 ‘분원등록을 한 이후 분원 명의 또는 창건주나 분원장의 명의로 재산을 취득하고 이를 재단에 증여하지 않은 경우에도 위 123항의 예를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다. 분원 등록이 완료된 이후에도 재산 취득시 이를 추가적으로 증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산의 관리를 규정한 제22조에도 ‘창건주 위임을 할 때는 분원장 재임시 취득한 재산을 반드시 재단에 증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항목을 신설했다.

이런 가운데 선학원 소속 스님들 상당수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어 우려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재산권과 분원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용임에도, 선학원 홈페이지에조차 개정안 관련 내용에 대한 공지나 안내는 전무한 상황이다.

한 분원장 스님은 “대부분의 스님들은 분원관리규정이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것조차 알지 못한다”며 “선학원 소속 창건주·분원장 등 구성원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이사회가 독단적인 운영도 모자라 아무런 논의 없이 그들의 입맛대로 규정을 바꾸고 스님들을 옭아매려하니 경악할 일”이라고 한탄했다.

특히 규정에 따라 향후 피해 사례가 발생해도 재단을 향해 소송을 진행하기 쉽지 않은 점도 문제다. 분원관리규정 ‘제9조 권한상실’조항에 따르면 △재단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거나 △정관 및 제 규정을 위반한 경우 ‘창권주 권한상실’ ‘분원장 해임’ 사유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선학원 이사회는 이번 개정안에서 ‘제27조 해임’ 중 신설조항으로 △재단의 합법적인 인사명령, 행정명령과 지시를 거부하고 재단 대표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해 재단의 위신을 실추시키는 자 △본 재단의 분원 창건주(분원장)로 등록한 이후에 취득한 재산을 재단에 등록하지 아니한 창건주 및 그 운영권자 등도 포함시켰다.

이에 대해 불교계에서 활동하는 한 변호사는 “재단법인이 출연재산 관리를 위한 내부규정을 운영할 수는 있지만, 선학원의 경우 창건주분원장 스님 등을 중심으로 한 사단법인의 성격도 갖기 때문에 분명히 문제 소지가 있다”며 “특히 개정된 조항은 재산뿐 아니라 분원 관리자의 신변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내용임에도, 이를 밀실행정 방식으로 개정하고 공표조차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의도가 있다고 의심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마하수련원: 명상센터]

*1. 마하금강선법)=, 명상수련, 1대 1 수련생 근기에 따라 단계적인 전통적인 수련법지도,

*2. 정신불안극복)= 자연스런 회복 (망상 우울 불안 공황장애,)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클릭 -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7. 비샤카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클릭 - http://bit.ly/2qSYqE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수정삭제] [글목록]
윗글 조계종 총림의 위기 학인 감소에 방장 선출 논란까지
아래글 황교안 한국당 대표 불교계에 사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875

조계종 총림의 위기 학인 감소에 방장 선출 논란까지

순둥이7e 76
874

선학원 등록 분원 재산뺏기 착수 논란

순둥이7e 134
873

황교안 한국당 대표 불교계에 사과

춘다 131
872

조계사 사부대중 1000명 MBC 최승호 사장 규탄대회

춘다 165
871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봉축식

순둥이7e 183
870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4월17일 점등식

춘다 229
869

불교계 노인복지관 32개소 중 30곳 최고 등급 선정

순둥이7e 271
868

괴로운 조계종 -- 민노총 조계종지부, 노동위에 구제신청 총무원장을 대상으로

순둥이7e 295
867

각급 선거 앞두고 말사주지는 사직 안 해도 된다

순둥이7e 387
866

조계종 사미 사미니 69명 수계식 (2019년)

춘다 446
865

해인 총림 수좌 원융대선사 입적

춘다 410
864

종로 마을자치센터 수탁 서울 25개구서 불교계 운영 최초

춘다 554
863

고운사 자비나눔기금 1000만원 전달

아비라 398
862

원로회의, 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인준…찬성 17 반대 5

춘다 671
861

조계종 영담스님에게 하루 500만원씩 물어줘야

순둥이7e 745
860

8·23 승려대회 이렇게 달라진다

순둥이7e 726
859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퇴진 12월 31일 한다

순둥이7e 701
858

종정교시 봉대’ 내세워 전국승려대회 차단 나설듯

순둥이7e 695
857

8·23전국승려대회 개최 선언 "새로운 한국불교 출발"

순둥이7e 701
856

조계사에서 8월 21일 전국 승려대회 개최

순둥이7e 765
855

마하수련원 신간도서 비샤카 책, 누구도 아무도 가 보지 않은 신비의 세계를 여행하는 주인공, 깨달음 명상, 구원, AI, 과학

순둥이7e 1800
854

신간 비샤카 성공 운명 구원 사랑 영생, 차원을 넘나드는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면서 풀어보는 깨달음, 다 차원 미래 과학 명상소설

무설진 925
853

세상은 무엇일까. 광대한 우주는 무엇일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보람된 삶이란

순둥이7e 858

1234다음목록,,,39

종교뉴스, 불교계소식, -


         Sitemap

    [홈페이지 내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 마하수련원.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김연호/ , 개원. 2001년 01월 15일.:::



전경사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