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등록  |  


영험설화

경전 법문 영험설화, 사전류, 행사관련, 일대기, 인물 수행담 행장,

작성자 춘다
작성일 2016/09/09
분 류 경전
tag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스크랩)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 영험설화,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 영험설화, 불교전설, 경전가르침, 사찰전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요산(鷂山)에 계실 적에 따르는 대중 비구들이 1,250명이었다.
  당시 마갈왕(摩竭王) 아사세(阿闍世)는 월지국(越祇國)과 서로 좋지 않은 사이였다. 하루는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여 말하였다.
  "월지국이, 나라가 부강하고 백성이 많으며 땅이 기름지고 들에는 풍년이 들며 진기한 보물이 많이 나는 것을 믿고 나에게 굴복하지 않으니, 마땅히 가서 정복하고야 말리라."

  그 나라에는 우사(雨舍)라는 어진 대신(大臣)이 있었는데, 바라문[梵志] 종족이었다. 왕은 그를 사신으로 명하여,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공경하여 여쭙기를 "기거가 편안하시고 기력이 강건하시며 덕화(德化)가 날로 높으십니까?" 하고 문안을 올린 뒤에 "아사세왕이 월지국과 뜻이 맞지 않으므로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고 나서 정벌하려고 하오니, 바라옵건대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듣고자 합니다"고 하도록 분부하였다.

  대신은 명을 받고 바로 수레 5백 승(乘)에 기마(騎馬) 2천 마리와 걷는 이 2천 명을 거느리고 요산으로 갔는데, 좁은 길목에 이르러 수레에서 내려 걸어서 나아가 부처님을 뵙고 기뻐하며 공손하고 정중한 기색으로 몸을 굽혀 예배하고 나서 무릎을 땅에 대어 장궤(長跪)하고 여쭈었다.
  "마갈국의 아사세왕이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며 공경히 안부를 묻게 하시기를 '기거가 편안하시고 기력이 건강하시며 덕화가 날로 드높으십니까?'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대답하셨다.
  "매우 좋구나. 임금과 온 백성과 그리고 그대도 다 편안한가?"
  우사는 또 아뢰었다.
  "왕이 월지국과 뜻이 맞지 않아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고, '저들이 나라가 부유하고 백성이 많으며 땅이 기름지고 들에는 풍년 들며 진기한 보물이 많이 나는 것을 믿고 저에게 굴복하지 않으므로 가서 정벌하려고 하오니, 원하옵건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합니다'고 하였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대신에게 말하였다.
  "내가 일찍이 월지국에 있을 적에 어떤 조용한 신사(神舍)에 머물면서 그 나라 사람들이 모두 근엄(謹嚴)한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때에 그들을 위하여 나라를 다스림에 일곱 가지 법의 위태롭지 않은 도를 말했느니라. 만일 그것을 실행한다면 날로 흥성할지언정 쇠약해지지는 않으리라."
  우사는 합장하고서 여쭈었다.
  "원하옵건대 그 일곱 가지 법을 듣고자 합니다. 어떻게 시행하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세히 들어라."
  우사가 대답하였다.
  "가르치심을 받겠습니다."

  그 때에 현자(賢者) 아난이 부처님 뒤에 서서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부처님께서는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월지국 사람들이 자주 모여 정사(政事)를 강론하고 닦아서 방비하여 스스로 지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느냐?"
  아난이 대답하였다.
  "예, 그들이 자주 모여 정사를 강론하고 닦아 방비하여 스스로 지킨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면 저들은 쇠약하지 않느니라. 또 너는 월지국 임금과 신하가 늘 화합하고 책임맡은 이가 충성스럽고 어질며 서로 도와준다는 말을 들었느냐?"
  아난이 대답하였다.
  "예, 그 임금과 신하가 늘 화합하고 책임맡은 이가 충성스럽고 어질며 서로  돕는다고 들었습니다."
  "너는 월지국 사람들이 법을 받들어 서로 따르며 남의 것을 갖지 않고 욕심을 내지 않으며 허물이 별로 없다는 말을 들었느냐?"
  "예, 그 법을 받들어 서로 따르며 남의 것을 갖지 않고 욕심을 내지 않으며 허물이 별로 있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너는 월지국 사람들이 예의와 교화로 삼가고 공경하여 남녀가 분별이 있고 어른과 아이가 질서가 있다는 말을 들었느냐?"
  "예, 예의와 교화로 삼가고 공경하여 남녀가 분별이 있고 어른과 아이가 질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너는 월지국 사람들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스승이나 어른들께 공손하며 교훈을 받아 안다는 말을 들었느냐?"
  "예, 부모에게 효도하고 스승이나 어른들께 공손하며 교훈을 받아 안다고 들었습니다."
  "너는 월지국 사람들이 하늘을 섬기고 땅을 법칙으로 삼으며 귀신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네 때[時]를 공경히 따른다는 말을 들었느냐?"
  "예, 하늘을 섬기고 땅을 법칙으로 삼으며 귀신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네 때를 공경히 따른다고 들었습니다."
  "너는 월지국 사람들이 도덕을 높이 받들고 나라에 사문(沙門)과 응진(應眞)과 사방에서 오는 이가 있으면 의복·음식·침상[臥床]·의약 등으로 공양한다는 말을 들었느냐?"
  "예, 도덕을 높이 받들고 나라에 사문과 응진과 사방에서 오는 이가 있으면 의복·음식·침상·의약으로 공양한다고 들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우사에게 말씀하셨다.
  "나라를 다스리는 이가 이 일곱 가지 법을 실행하면, 가히 위태롭게 하기 어려우니라."
  우사가 대답하였다.
  "월지국 사람이 이 일곱 가지 가운데 하나만을 지닐지라도 오히려 공격하지 못할 터인데 하물며 일곱 가지를 다 지킨다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나라 일이 많으므로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수련원) 벽공스님의 명상센터))=
명상수련 지도에 가장 효과적인 전화를 통한 1대 1 지도

불교명상수련, 마음수련, 명상하는법,인성교육,심리안정, 불교법문,자연치유,
정신능력극대화수련))= 금융투자자, 스포츠선수, 기업인, 정치인, 교육자, 연구자, 수험생, 정신능력극대화와 안정수련.
불안장애극복수련))= 자연스런 회복 (우울증,불안공포증,빙의,강박,과대망상,성격개조,스트레스)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클릭-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7. 비샤카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클릭 - http://bit.ly/2qSYqE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수정삭제] [글목록]
윗글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아래글 바수반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322

국왕 불리선니의 꿈, 해몽,

춘다 140
321

5뱅 명의 도적이 출가하고 아라한과를 얻다

춘다 199
320

오나라 강승회의 교화와 탑

춘다 189
319

250 만리 인연 기림사 창건설화

우발리 273
318

중국 4대성지 구화산을 연 시조 신라승 김교각스님

춘다 389
317

화엄사 각항전 전설 계파선사와 공양주

춘다 330
316

백정과 외도 범지를 교화하는 부처님

춘다 270
315

법구경- 마땅히 잠에서 깨어나라

춘다 364
314

중숭왕보살 여인과 인연 아난의 비난을 받다

춘다 334
313

도리천인이 부처님을 만나 인간의 몸을 받다

춘다 477
312

다문제일 아난존자 열반기

춘다 533
311

마하가섭 부불열반경

춘다 406
310

구잡비유경 야차를 5계를 주고 제도, 공작왕의 지혜, 전생의 빚

춘다 610
309

인도 고승 구나비지대사 행적

춘다 734
308

법안 대사의 이적, 경전을 번역하고 수 많은 사람을 제도 했다.

순둥이7e 594
307

안청 (안세고) 의 출가와 영험 이적

무설진 1018
306

가섭 존자와 그의 부인 성스러운 일대기

순둥이7e 1326
305

고흥 능가사 창건설화

순둥이7e 1124
304

수 많은 남성의 넋을 잃게 만들었던 유녀 암바파리녀의 일대기

춘다 1200
303

미묘비구니, 전생이야기, 환생, 깨달음, 아라한,

춘다 1314
302

인연은 일어남이 없으니 집착을 버리면 깨달음을 얻으리. 결정비니경 중에서

청정니 917
301

만해 한용운 스님의 관음기도와 의지

춘다 1645
300

경전 속의 여인 승만

춘다 1242
299

바수반두 법사전

춘다 1298
298

삼장법사 위대한 대사문 역경 구마라집

춘다 1715
297

수덕사 혜암스님이 말씀하신 관세음보살

순둥이7e 2155
296

머슴이 죽어서 원님이 되었다.

순둥이7e 1707
295

난타의 출가 인연

벽공 1500
294

아라한을 비방한 죄

춘다 1837
293

강원도 오세암 설화

춘다 2229
292

서울 삼성암 독성기도 도량

춘다 2868
291

원효대사 깨달음

춘다 1993
290

산청군 심원사 영험설화 화주시주 상봉

춘다 2693
289

목마를 타고 사라진 사미승 칠불암 아자방 설화

춘다 1851
288

동래부사와 어머니

순둥이7e 2470
287

수원 용주사와 정조왕

춘다 2600
286

홍랑처녀 전설

춘다 1774
285

나무 관세음보살 칭송 염송

춘다 3027
284

부나기녀가 아귀 몸을 받은 인연

무설진 1824
283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3. 보시공덕

춘다 1644
282

육아백상의 인연

춘다 1796
281

마명보살전

춘다 1890
280

바수밀다의 전생, 황금 원숭이의 전생

춘다 2640
279

아귀의 전생 죄업을 말씀하시다

순둥이7e 1746
278

소의 말을 알아들은 왕을 교화하다

춘다 1671
277

처음 불상을 조성한 인연 우전왕이 불상을 조성하고 바사익왕도 조성하게 된다.

무설진 2081
276

인욕하라. 악한 마음을 내어서 세세상생이 악한 과보를 받는다.

춘다 4953
275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춘다 2623
274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무설진 2788
273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춘다 3412
272

바수반두

춘다 3141
271

서산대사 그는 어떤 인물인가

무설진 3555
270

나옹선사의 어록

사우인 4021
269

경허선사발언문,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춘다 7124
268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아라 3560
267

부처님께서 설하는 무상품, 바사익왕과 그에 어머니

아라 8204
266

보살마하살이 땅에서 솟아 올라서

아라 3623
265

거꾸로 서서 세상을 떠난 등운봉선사

아라 19606
264

아나율 존자 전생과 벽지불, 빈두루 존자와 발제장자

아라 16251
263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공덕

춘다 14848

1234다음목록,,,6

영험설화, 불교전설, 경전가르침, 사찰전설 -


         Sitemap

    [홈페이지 내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원격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 마하수련원.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김연호/ , 개원. 2001년 01월 15일.:::



전경사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