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등록


영험설화,

경전 법문 영험설화, 사전류, 행사관련, 일대기, 인물 수행담 행장,

 

여긴 PC용입니다=) 스마트폰용 홈피로 보려면 클릭하세요

영험설화, - 영험설화,
작성자 춘다
작성일 2017/06/11
분 류 경전
tag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스크랩)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3. 보시공덕 = 영험설화,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3. 보시공덕 - 영험설화,
보살이 사람을 제도하는 것은 마치 능숙한 유모(乳母)가 아이를 기르는 것 같다.
거기에는 네 가지 일이 있다.

첫째는 목욕을 시켜 깨끗하게 하여 주는 것이요, 둘째는 젖을 먹여 배부르게 하여 주는 것이며, 셋째는 편안히 자게 하여 주는 것이요, 넷째는 안고 다니면서 항상 기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일로 아이를 길러 성취시켜 주는 것처럼, 보살도 네 가지 일로써 중생들을 기르느니라.

첫째는 바른 법으로 그 마음의 때를 씻어 주는 것이요, 둘째는 바른 법의 음식으로서 배부르게 하여 주는 것이며, 셋째는 때를 따라 선정 삼매에서 일으켜 주는 것이요, 넷째는 네 가지 은혜로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여 항상 기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일로 모든 중생을 권하고 깨우치고 길러서 지극한 도를 얻게 하느니라.

세상에는 두 종류의 지식(知識)이 있어서 항상 사람들과 인연이 되어, 큰 죄를 받게 하기도 하고 큰 복을 받게 하기도 한다.
두 종류의 지식이란 첫째는 악지식(惡知識)이요, 둘째는 선지식(善知識)이다.
비유하면, 도적이 악역(惡逆)을 지어 임금과 아비를 죽이고 천하를 어지럽게 하면 중생들은 그 독을 입어 받지 않는 재앙이 없는 것과 같다. 그를 따라 섬기면 그는 사람에게 큰 죄를 받게 하느니라.

그러나 석가문보살처럼 뜻을 내고 도를 구하여 중생을 구호하되 네 가지 평등한 마음과 네 가지 은혜로 일체 중생을 인도하고 보호하면, 삼계(三界)와 오도(五道)의 중생들도 모두 그 구제를 입는다. 그는 이른바 선한 지식이니 그를 따라 섬기면 큰 복을 받느니라.





옛날 남천축에 사하결(私呵)이라는 나라가 바닷가에 있었는데, 그 성은 가로 세로로 8만여 리였다.
그 때 다른 나라에 아룡(阿龍)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는 난리를 만나 떠돌아 다니다가 이 나라에 와 있었다. 외로운 몸이 돌아갈 곳이 없어 구걸하여 생활하다가 어느 장자의 집에 가서 붙어 있고자 하였다.
장자의 아내가 그를 보고 사정을 물었을 때 할머니는 곤궁한 사정을 자세히 이야기하였다. 장자는 가엾이 여겨 할머니에게 말하였다.

“우리집에 있으시오. 도와 드리겠소.”
할머니는 기뻐하였다.
“내게는 이 은혜를 갚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잔심부름이나 시키면 그 일이 많더라도 꺼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내 거기 머물러 있었으나 그녀는 슬프기도 하였다.
'옛날에 여러 스님들을 공양할 때에는 마음대로 차렸지만, 지금은 갑자기 곤궁하게 되어 보시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풀지 못하겠구나.'
그러면서 서러워하였다.

마침 어떤 도인을 만나 문안을 마친 뒤에 물었다.
“별고 없으십니까[不審], 스님은 아침 공양을 마치셨습니까?”
도인은 대답하였다.
“아침에 성에 들어가 걸식하였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와 쉬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스님들에게 공양하려 하였으나 자기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여러 도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성 안에 들어가 보아서 만일 공양이 준비되면 곧 돌아와 아뢸 것이요, 되지 않더라도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여러 도인들은 그리 하라 하고 모두 나무 밑에서 쉬고 있었다.
그리하여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가 장자 부인에게 아뢰었다.
“몇천 냥의 돈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내가 심부름꾼이 되어 있지마는, 내 몸을 팔아 종신토록 종이 되겠습니다. 증서라도 쓰겠습니다.”
장자 부인은 물었다.
“할머니는 지금 우리집에서 입고 먹고 하는데 또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니, 그것을 가지고 무얼하려는 것입니까?”
“사사로이 급히 쓸데가 있는데,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장자 부인은 돈을 주면서 말하였다.
“가져가 쓰시고 때가 되거든 돌려주십시오. 증서는 가져 무엇합니까?”

할머니는 돈을 가지고 그 근처에 본래부터 아는 이를 찾아가 사정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돈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예순 집에서 공양을 만들게 하였다. 잠깐 동안에 준비가 되어 도인들에게 가지고 갔다.
본래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지마는 지극한 정성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여러 도인들은 그 음식이 뜻밖에 나온 것을 이상히 여겨 물었다.

“할머니는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아침에 걸식할 때에는 돌아다니지 않은 마을이 없었는데, 왜 도무지 만나 볼 수 없었습니까?”
할머니는 자기 내력을 자세히 이야기하였다.
“나는 아무 나라 사람입니다. 집에서는 본래부터 부처님을 받들고 스님들을 공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난리를 만나 집안이 망하고 단신으로 떠돌아 다니면서 여기까지 와서, 이 나라의 어떤 장자 집에 의탁하여 심부름꾼으로 의식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빈 몸으로 목숨만 의지하고 있으니 돈 한 푼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아까 도인님들을 보니 슬픔과 기쁨이 한데 얽혔습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바는 있었지마는 원은 풀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 부인에게 말하였습니다.
'내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조금 구해 스님들에게 공양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엾이 여겨 주십시오.'
그리하여 하찮은 내 정성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도인들은 찬탄하면서 말하였다.
“참으로 지극한 보시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 말하였다.
“우리도 5음(陰)으로 된 몸으로써 걸식하러 다니지마는 오늘 먹은 것은 사람의 살을 먹은 것이다. 우리는 각기 뜻을 세우고 이 보시의 공을 갚아야 한다.”

그들은 모두 마음을 거두어 오로지 선정에 힘썼다. 그 정성이 통하여 곧 초정(初定)을 얻어 신통과 위덕은 온 나라를 진동하였다. 그리하여 나무들도 몸을 굽혀 절하는 것 같았다.
도인들은 그것을 보고 시주를 찬탄하였고 국왕은 그 놀라운 까닭을 이상히 여기고 신하들을 불러 의논하였다.

“그 상서로운 징조를 살펴보라. 무슨 인연으로 그렇게 되었는가?”
신하들은 사방으로 나가 그 까닭을 살펴보았다. 성문 밖에 도인들이 모여 시주를 서로 칭찬하고 있었다. 신하들은 들어가 왕에게 아뢰었다.
“바로 저 때문입니다. 빨리 청하여 불러오소서.”
신하는 돌아와 왕의 명령을 전하였다. 할머니는 두려워하여 어떤 화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대답하였다.

“내 몸은 장자 부인에게 매여 있어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신하는 돌아가 왕에게 그 사정을 아뢰었다. 왕은 말하였다.
“다같이 오라고 하라.”
이에 장자 부인은 왕의 명령을 듣고 곧 할머니와 함께 왕에게 나아갔다.

왕이 그 사정을 묻자 할머니는 그 동안의 내력을 자세히 아뢰었다.
왕은 말하였다.
“나는 나라의 주인으로 굉장한 부자지만 3존(尊)을 받들어 공경하지 않고도사를 공양할 줄을 몰랐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이처럼 정성이 지극하다.”

왕은 이어 말하였다.
“이 할머니는 곧 내 스승이다.”
그리하여 궁전 안으로 맞아 들여 향탕(香湯)에 목욕시키고 스승의 자리에 앉혔다. 궁녀와 채녀(女)들이 모두 2만이었다. 그리고 왕이 몸소 계를 받아 우바새가 되자 부인과 채녀들은 모두 우바이가 되었고, 백성들은 모두 도의 마음을 내었다.






옛날 어떤 도인이 산중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 산에는 독사가 많았다.
그래서 도인은 어떤 나무를 의지하여 높은 자리를 만들고 요를 펴고 앉아 참선하고 있었다. 그러나 못견디게 졸려 억제할 수가 없었다. 천인(天人)이 공중에서 웃음으로 깨우려 했으나 도저히 깨울 수가 없었다.

천인은 곧 방편으로 그를 무섭게 하여 잠자지 못하게 하려고, 밤중이 되어 말하였다.
“도인이여, 독사가 온다.”
도인은 매우 두려워 곧 불을 켜고 두루 찾아보았으나 독사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천인은 쉬지 않고 자꾸 그렇게 되풀이하였다.

이에 도인은 화를 내어 말하였다.
“천인은 왜 거짓말의 계를 범하는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왜 독사가 온다고 말하는가?”

그 때 천인은 말하였다.
“왜 자기 안의 독사를 보지 못하는가? 몸 속의 네 마리 독사는 없애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다시 밖에서 찾는가?”
도인은 그 말을 듣고 곧 스스로 생각하고 몸 안을 두루 관찰하다가, 4대(大)가 5음(陰)과 6쇠(衰)에 잠기어 무수한 겁을 지내면서 지금도 벗어나지 못하는 줄을 알았다.

그리하여 4제(諦)와 괴로움[苦]과 공(空)과 내 몸이 아닌 것을 깨닫고, 아직 새벽이 되기 전에 번뇌가 다하고 뜻이 풀리어 6통을 두루 갖추고 아라한이 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수련원) 벽공스님의 명상센터) 불교명상수련, 마음수련, 명상하는법,인성교육,심리안정, 불교법문,자연치유,
금융투자자, 스포츠선수, 기업인, 정치인, 교육자, 연구자, 수험생, 정신능력극대화와 안정수련.
번뇌치유,(우울증,불안공포증,빙의,강박,과대망상,성격개조,스트레스)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PC 클릭 - http://mahazen.org/technote6/reg2.html
스마트폰클릭-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PC라면 클릭 - http://bit.ly/2qSYqES

스마트폰 클릭-
http://bit.ly/2qZVyV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수정삭제] [글목록]
윗글 부나기녀가 아귀 몸을 받은 인연
아래글 육아백상의 인연
영험설화, - 영험설화,

여기는 PC용입니다=) 스마트폰용으로 보려면 클릭하세요

영험설화, - 영험설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본문내용
302

만해 안용운 스님의 관음기도와 의지

춘다 124 만해 안용운 스님의 관음기도와 의지
승려요 독립운동가요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만해(卍海)한용운(韓龍雲. 1879~1944)스님은 1905년 설악산 백담사로 출가하여대부분의 시간을 관음기도처로 이름 높은 오세암(五歲庵)에서 보냈습니다.스님은 이 오세암에서 불경을 공부하고 글을 쓰는 틈틈이, 관세음보살님께 열심히기도했습니다. 1910년, 일본이 이 나라..
301

경전 속의 여인 승만

춘다 156 경전 속의 여인 승만
바익왕과 말리부인 사이에 난 왕녀로서 멀리 우징왕에게 시집을 가 있었다.바사익왕이 불법의 귀의하고 멀리 타국에 시집간 딸 승만에게 불법에 귀의할 것을 권유하는 서찰을 보낸다. 서찰을 받은 승만부인을 크게 귀의하는 신심을 내어 부처님을 청하게 되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300

바수반두 법사전

춘다 294 바수반두 법사전
바수반두법사전(婆藪盤豆法師傳) 진제(眞諦) 한역최철환 번역바수반두 법사는 북천축(北天竺) 부루사부라국(富婁沙富羅國) 사람이다. 부루사는 번역하면 장부(丈夫)이며, 부라는 번역하면 흙[土]이다.『비수뉴천왕세전(毘搜紐天王世傳)』에는 이렇게 썼다.“그는 제석천(帝釋天)의 아우이다. 제석이 그를 파견하여 염부제(閻..
299

삼장법사 위대한 대사문 역경 구마라집

춘다 301 삼장법사 위대한 대사문 역경 구마라집
진(晋)나라 사문 구마라집(鳩摩羅什) 진(晋)나라 장안(長安)의 구마라집은 한어(漢語)로 동수(童壽)이니 천축(天竺) 사람이다. 그 집은 대대로 나라의 재상을 지냈다. 그 조부 달다(達多)는 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 남의 구속을 받지 않았으며 나라에서 그 이름이 드날렸다. 라집의 아버지 구마라염(鳩摩羅琰)은 총명하고 법..
298

수덕사 혜암스님이 말씀하신 관세음보살

순둥이7e 526 수덕사 혜암스님이 말씀하신 관세음보살
혜암스님은 1886년에 황해도에서 3대독자로 출생하셔서 1900년 15세때보암스님을 은사로, 금운스님을 계사로 득도하셨다 합니다.만공스님으로부터 전법게를 받으셨으며, 1984년 100세의 고령으로 미국서부에 있는 능인선원의 봉불식에 참석, 대한항공 역사상 가장 고령 탑승객으로기록되기도 하셨습니다.1984년말에 설립된..
297

머슴이 죽어서 원님이 되었다.

순둥이7e 601 머슴이 죽어서 원님이 되었다.
머슴이 죽어 원님이 되다 경남 산청군에 심원사라는 절이 있다. 그 절 주지에 묘심(묘심)이라는 스님 이 있었는데 절이 너무 낡아 묘심은 절을 증수코자 부처님께 기도하였다.그런데 기도를 끝마치던 날 부처님께서 꿈에 나타나 하시는 말씀이,"네가 내 일 아침 일찌기 일어나 동구 밖에 나가다가 제일 먼저 보는 사람에게 ..
296

난타의 출가 인연

688 난타의 출가 인연
출가 인연 난타가 부처님께 발우를 드리면서 빨리 받기를 재촉하므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네가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지금이야말로 마땅히 출가하여야 할 때이니라."부처님께서는 신통력을 써서 고요한 방에 가두어 두고 오랜 시간이 지나자 차례차례로 일을 맡겼다. 난타는 기뻐하며 생각하였다.'일을 하는 사이 기회..
295

아라한을 비방한 죄

춘다 771 아라한을 비방한 죄
아라한을 비방한 과보 옛날 아라한과를 증득한 노비구가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가 빠져 웅얼웅얼거리자 젊은 비구가 옆에서 듣고는 빈정거렸습니다."노장님 글 읽는 소리가 꼭 개 짖는 소리 같습니다."그러자 노비구가 말하였습니다."나는 이미 아라한과를 증득하였다. 아라한을 비방한 죄는 적지 않느니라."순간..
294

강원도 오세암 설화

806 강원도 오세암 설화
설정스님은 고아가 된 형님의 아들을 데려다 암자에서 키우고있었다. 겨울이 막 시작된 10월의 어느 날, 스님은 월동준비 관계로 양양의 물치장터로 떠나게 되었다. 이틀 동안 혼자 있을 네 살 조카를 위하여 며칠 먹을 밥을 지어 놓고 스님은 아이에게 신신당부 하였다. “이 밥을 먹고 저 어머니(법당 안의 관세음보살)를..
293

서울 삼성암 독성기도 도량

893 서울 삼성암 독성기도 도량
서울 강북구 수유1동 488번지에 자리잡은 삼성암(三聖庵)은 유명한 독성기도 도량이다. 대웅전을 중앙에 두고 독성각과 칠성각이 좌우에 자리잡은 삼성암은 고종 9년(1872) 고상진 거사가 창건하고, 창건 초기에 ‘소난야(小蘭若)’라고 불렸다. 서울 도심에 자리잡은 산사도량이지만 삼성암은 경북 청도 운문사 사리암과 ..
292

원효대사 깨달음

797 원효대사 깨달음
 염불 공덕으로 고향에 돌아오다 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는 [만장사]라는 절이 있었다.절 부근 우금리라는 마을에 근근히 끼니를 지탱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불심이 장한 '보게'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다. 일찌기 과부가 되어 아들 장춘 하나만을 유일한 희망 으로 삼고, 한숨과 눈물로써 지내며 고이 키우고 있었..
291

산청군 심원사 영험설화 화주시주 상봉

춘다 1047 산청군 심원사 영험설화 화주시주 상봉
경상남도 산청군(山淸郡)에 심원사(深遠寺)라는 절이 있다.심원사는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비가 오면 빗물이 법당 안으로 새어 들어와서 주지인 지경(志經)스님은 이 절을 중수 하고자 원(願)을 세워 백일 기도를 하였다.기도 회향 날 꿈에 부처님께서"네가 내일 동구밖에서 맨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시주(施主)를 청하라...
290

목마를 타고 사라진 사미승 칠불암 아자방 설화

춘다 873 목마를 타고 사라진 사미승 칠불암 아자방 설화
거만한 태수를 교화한 칠불암 아자방(亞字房)에 전해오는 설화다. 가야 김수 로왕의 일곱 아들이 여기서 불도를 이뤘다 해서 명명된 칠불암은 특히 버금 아 자(亞)의 독특한 형식인 아자방으로 유명하다.아자방은 동양 대선방인 수행처 로 이름을 드날린 만큼 수행승 외에 그 누구도 관람이 불가능했다. 하루는 조 선중엽 ..
289

동래부사와 어머니

순둥이7e 839 동래부사와 어머니
전생의 어머니를 찾은 동래부사 부산박물관에는 조선중엽 동래부사를 지낸 유심(柳沈)의 선정을 기리는 비(碑)가있는데,이 비석의 주인공인 유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가 전해내려 온다.즉 인도환생(人道還生)한 유심이 해마다 영혼으로 전생의 고향집에 가서제사음식을 흠향하다가 마침내 동래부사가 되어전생의 어머니와..
288

수원 용주사와 정조왕

춘다 967 수원 용주사와 정조왕
「백성들에게는 효를 강조하는 왕으로서 내 아버님께는 효도 한 번 못하다니….」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는 부친 장헌세자(사도세자)의 비참한 죽음이 늘 가슴 아팠다. 왕세손이었던 정조 나이 11세 때,할아버지 영조는 불호령을 내렸다.『어서 뒤주 속에 넣지 않고 무얼 주저하느냐?』어린 왕세손은 울며 아버지의 용서를 빌..
287

홍랑처녀 전설

춘다 961 홍랑처녀 전설
홍랑각 “아니, 우리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 군주의 후궁을 이렇게 징발해도 된단 말인가. 이건 우리나라 처녀를 조공으로 바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홍랑의 넋을 기리기 위해 창건한 화성 홍법사 전경명나라 관원들은 마을을 샅샅히 뒤지며 미모가 출중한 처녀를 찾아 나섰다. 홍법리 마을 어른..
286

나무 관세음보살 칭송 염송

춘다 1063 나무 관세음보살 칭송 염송
보살을 관세음이라 이름하는데 신통이 걸림없어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산을 흔들고 바다를 말리며 대지를 진동시키고 자기 몸 보살피듯 중생을 가엾이 여기시나이다. 명호를 기억하면 복이 헛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언제나 그 명칭을 칭념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지성으로 그 덕을 생각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찬탄합니..
285

부나기녀가 아귀 몸을 받은 인연

무설진 901 부나기녀가 아귀 몸을 받은 인연
 목련이 곧 아귀 앞에 가서 물었다. "너는 무슨 악업을 저질렀기에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는가?" 아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태양이 비추는 곳에는 등불이 필요하지 않는지라, 현재 여래 세존께서 세간에 계시니 당신이 직접 거기에 가서 물어 보십시오. 저는 이제 너무나 굶주림과 목마름에 지쳐 대답할 수조차 ..
284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3. 보시공덕

춘다 1088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3. 보시공덕
보살이 사람을 제도하는 것은 마치 능숙한 유모(乳母)가 아이를 기르는 것 같다. 거기에는 네 가지 일이 있다. 첫째는 목욕을 시켜 깨끗하게 하여 주는 것이요, 둘째는 젖을 먹여 배부르게 하여 주는 것이며, 셋째는 편안히 자게 하여 주는 것이요, 넷째는 안고 다니면서 항상 기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일로 아..
283

육아백상의 인연

춘다 1205 육아백상의 인연
10. 육아백상(六牙白象)의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큰 장자가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은 스스로 제 전생 일을 알고 나면서부터 능히 말을 하였다. 그래서 말하였다. “선하지 않은 행동은 효도하지 않는 행동이요,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은 해치는 행동과 은혜를 배반하는 행동이다.” 이렇게 말하고 그녀는 잠자코 있었다. ..
282

마명보살전

1221 마명보살전
마명보살전(馬鳴菩薩傳)    (後秦) 삼장(三藏) 구마라집(鳩摩羅什) 한역 최철환 번역    대사(大師)는 이름이 마명보살이고, 장로(長老) 협(脇)의 제자이다.언제인가 장로 협이 부처님 법을 걱정하며 삼매에 들어가 누가 출가해서 도(道)의 교화를 널리 선양하고 중생들을 깨닫게 할 임무를 감당할..
281

바수밀다의 전생, 황금 원숭이의 전생

1515 바수밀다의 전생, 황금 원숭이의 전생
   대중 가운데 이름이 바수밀다(婆須密多)라는 한 보살 비구가 있었는데, 대숲 동산[竹園] 사이 푸른 나무 위아래를 오르내리면서 원숭이처럼 소리를 내고, 혹은 3령(鈴)을 가지고 나라(那羅:배우, 광대) 놀이를 하였다. 이 때 여러 장자와 길을 가던 사람들이 다투어 모여들어 구경을 하였는데, 여러 사람이 ..
280

아귀의 전생 죄업을 말씀하시다

순둥이7e 1183 아귀의 전생 죄업을 말씀하시다
어느 한 아귀가 말했다."언제나 두 개의 이글거리는 쇠수레 바퀴가 저의 두 겨드랑이 아래 있으면서 차츰차츰 몸을 태워 들어갑니다. 무슨 일 때문에 그러합니까?"목련이 대답하였다."너는 전세에 여러 스님들을 위하여 떡을 만들었는데 도둑의 마음으로 두 번을 가져다 두 겨드랑이 밑에 끼웠었느니라."다시 어느 한 아귀..

12345678910다음목록,,,14

영험설화, - 영험설화,

    [아래 칸? 홈페이지 안에 올려진 글을 한 글자나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심리안정 ::: 마하수련원(불교명상수련원). 마하월드, 비샤카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벽공/ 개원. 2001년 01월 15일.:::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