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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설화

경전 법문 영험설화, 사전류, 행사관련, 일대기, 인물 수행담 행장,

작성자 춘다
작성일 2010/01/09
분 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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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제15조 가나제바존자 행장 = 영험설화,


서천 제15조 가나제바존자 행장 - 영험설화, 불교전설, 경전가르침, 사찰전설

가나제바존자는 용수보살의 법을 이은 분으로 부처님으로부터 흘러서 법맥이 서천 15조에 해당이 된다.
가나제바존자는 용수보살을 만나기 전에는 복업을 구하고 인연의 이치를 논하기를 좋아하는 변론에 능한 논사였다.
그런 그가 때가 이르매 용수보살을 찾아오게 된다.

용수보살은 가나제바 앞에 가만히 물 한 그릇을 내어 놓는다.
그러자 가나제바는 그 물 그릇에 바늘을 하나 빠뜨린다.
龍樹大士 見迦那提波來 先令侍者 將一鉢水 置面前 提波乃以一針 投之 樹云 定水澄淸 比方我德 彼來投針 欲窮其底

용수보살이 이르기를,
“선정의 물이 맑고 맑은 것은 나의 덕에 견준 것이고, 그대가 와서 바늘을 넣은 것은 그 밑바닥을 다하고자 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무엇을 뜻하겠는가.
가나제바는 용수보살의 진리의 물을 바닥까지 끝까지 익히고 닦아서 얻겠다는 뜻이다.

이로서 가나제바는 용수보살의 가르침을 마침내 받게 되고 뒤에 그 깊은 요의를 얻게 된다.
용수보살이 세상을 떠난 후에 가나제바는 떨쳐 일어나서 중생을 제도하게 되는데 그는 뛰어난 논리와 이치와 법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게 된다. 그 무리가 100만 여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인도의 거의 모든 종교의 수장들이 그의 발아래 무릎을 꿇게 되면서 다른 종교들이 설 자리가 없었다고 한다.
과거 인도에서는 지금같이 무작정, '내 종교가 최고다.하고' 고집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세로운 학설이나 이치가 있을 때는 많은 논사들이 모여서 검토하고 대립하고 토론을 하는 가운에 평가를 받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만약 여기서 패하면 그 종교는 문을 닫아야 한다.
대체로 국왕 앞에서 논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나제바의 활약으로 문을 닫게 된 종교들이 존자에게 원한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들 중에 한 사람이 가나제바존자의 회상에 제자로 가장해서 잠입을 하게 된다.
그는 틈을 노리다가 어느날 많은 제자들이 나들이를 하게 되고 가나제바존자가 홀로 있는 순간, 칼을 숨기고 들어가서 존자를 보자 마자 찌르고 만다.

이 때 칼을 맞은 가나제바존자는 한 점 흐트러짐도 없이 말하기를, "오랫동안 너를 기다렸도다. 나는 너와 전생에 해결해야 할 빚이 있어서 내가 이 때를 기다린 것이다." 말합니다.
이에 놀란 침입자는 칼을 던지고 엎드려 사죄를 하게 된다.
존자시어, "부디 죄 많은 저를 용서하소서. 제가 어리석어서 성인을 해 하였나이다."

물론 이 가해자는, 처음에는 나름대로 정의의 칼을 휘두른다고 생각했으리라. 왜냐 하면 자신이 믿은 종교가 옳다고 여겼을 것이고, 가나제바의 가르침이 삿 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나제바존자의 태도를 보고서, "아,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구나.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성인이구나. 내가 성인을 해치다니, 지옥에 떨어지겠구나. 하고" 일을 저질러 놓고서는 후회를 한 것이다.

존자는 말한다.
"용서할 것이다. 너는 내 제자들이 돌아오기 전에 빨리 여기를 떠나라. 내 제자들 중에 적멸을 얻은 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다. 적멸을 얻지 못한 제자들은 나의 모습을 보고 분개해서 너를 잡아 죽이려 할 것이다." 그러면서 친절하게 잡히지 않고 도망 가는 길까지 일러줍니다.
그가 도망을 친 후에 제자들이 돌아와, 스승이 칼에 맞은 걸 보게 되고, 분개한 제자들은 범인을 잡으려고 서둘러 뒤쫓아 간다. 그러나 가나제바존자의 가르쳐 준 길을 따라 도망간 그를 놓치고 만다.

가나제바존자는 영원적멸의 법을 얻었기에 생과 사를 뛰어 넘고 살고 죽음의 그림자를 넘은 분이다. 죽어도 죽은 바가 아니요. 살아도 산 바가 아닌 경지다.
이미 할 일을 다하고 제도할 자를 마땅하게 제도했으며, 금생에 마칠 일은 모두 마친지라, 마지막으로 전생의 원한을 해결 해 주고 세상을 떠나기 위해서, 일부러 이교도의 칼을 기다려온 것이다.

제자들이 서둘러 범인을 잡기 위해서 쫓아 갔으나 헛탕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 제자들을 모두 모이게 한다음에 존자는 최후 설법을 한다.

이에 제자들이 슬퍼하자 존자는 나무랜다.
"육신은 떠나기 마련이고 나는 이미 할 일을 마쳤고 인연이 다은 자는 모두 제도 해 마쳤다.내가 떠난 후에 누가 너희들을 제도 하겠는가. 나의 마지막 설법을 들으라. 말하고" 마지막 법을 설한 후에 조용히 그 자리에서 입적했다.

마하수련원 벽공 씀

가나제바존자의 저서로는 <백론(百論)> 2권, <백자론(百字論)> 1권, <광백론(廣百論)> 1권, <대장부론(大丈夫論)> 2권, <외도소승열반경(外道小乘涅槃經)> 1권 등이 있다.
그의 법은 상수 제자 라후라다에게 이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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