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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 출처 동국역경원, 전자불전문화제콘텐츠연구소

작성일 2003/06/08
사회적 배경. 부처님 생애 - 팔만대장경, 불교경전, 부처님가르침
. 사회적 배경

설산인 히말라야의 기슭에 카필라밧투(迦毘羅城, Kapilavastu)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곳은 현재 네팔영토의 동쪽, 인도와 국경을 맞대는 곳이며, 석가라는 종족이 다스리는 조그마한 부족국가였다. 석가족의 기원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지만 대략 기원전 8세기경부터 이곳에 산 것으로 짐작된다. 석가 세존께서 태어나실 무렵의 인구는 약 백만 정도로서 농업을 주업으로 삼았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자존심 높은 국민들이었다.

기원전 6세기 초 이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숫도다나(정반왕, Suddhodana)였고 왕비는 마하마야(마야부인 , Mahamay)였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가 바로 위대한 성인 석가모니이다.

석가란 종족의 이름이며, 모니는 성인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뜻으로 풀어쓴다면 석가모니는 '석가족에서 나신 성인'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분의 성씨는 고타마(Gotama), 태자 때의 이름은 싯다르타(Siddhartha)이다. 특히 원시경전에 '고타마'라는 호칭이 자주 나오는데 이는 '가장 훌릉한 소'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그의 종족은 농경생활을 하고 소를 중요한 노동력으로 여겼으며, 벼농사를 지었다는 것은 석존의 성이나 부왕의 이름으로 추측할 수 있다. 아르타(Artha)라는 뜻은 '모든 것'을 가리키고 싯드(sid)는 '성취한다'는 뜻이다. 그의 부모들은 모든 것을 성취하라는 뜻에서 태자의 이름에 붙였던 것이다.

역사적 실재 인물로서의 석존의 출생연대에 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으나 부처님 일대기를 전하는 후대의 전기나 전설 등을 통해보면 대략 기원전 6세기 중엽에 태어나셔서 80여년을 세상에 머무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과 중국등의 북방에서는 기원전 1026년으로 믿어왔던 적도 있으나 이는 너무 지나쳐서 기원전 624년이라는 남방의 전설을 채택하고 있다. 즉 1956년을 부처님 입멸하신 지 2500년이 되는 해임을 기념하여 제1차 세계불교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여기에 참석한 많은 불교국가들이 이를 공식으로 인정한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불기(佛紀)도 이에 따른 것이다. 부처님의 출생일은 음력 4월 8일로 믿고 있는데, 이는 한역의 반니원경에 탄생. 출가. 성도. 입적의 날을 모두 사월 초파일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방불교에서는 출생일을 인도력으로 둘째 달의 보름달(태양력 4월에 해당), 또는 인도력 춘분에 해당하는 2월 8일이라고 한다.

인도인들은 춘분점을 가장 상서로운 시기로 간주했기 때문에 부처님의 탄생일을 이와 결부시켰을 것으로 짐작된다.

석존이 태어나시던 즈음 세계는 어떠한 정세였을까?
서양은 로마( Rome)가 천하를 통일하려는 발판을 구축하던 시기였다. 그들의 본거지 에트루스칸( Etruscan)시를 건립한 것은 B.C.550에서 500년 사이였다.이란에서는 아케메니단(Achaemenidan)이 거대한 페시아 왕를 구축하고 있었다.

한편, 동양의 대국 중국에서는 공자라는 이가 출현하여 유학의 가르침을 펴서 열국의 치국과 입신의 도를 전파하였다.

그리고 인도에서는 막강한 경제적 부를 배경으로 하여 우후죽순처럼 도시국가들이 생겨나고 있었다. 기원전 16~13세기경 인도문화를 이룩한 아리안(Aryan)인은 인더스강 상류의 펀잡지방에 침입하여 기원전 11-19세기경에는 이미 갠지스강 상류지방에 이주했으나, 계속 동쪽으로 진출하여 기원전 16~5세기경에는 갠지스강 증류지방에 정착하여 인도영토의 새로운 주인으로 군림하였다. 그들은 갠지스(Gandhis)와 인더스(Indus)강 유역을 중심으로 농경을 정착시켰으며, 특히 상업의 발달로 경제적 안정을 누리고 있었다. 그 당시 존재하고 있던 군소의 부족이 차차 통합하여 강대한 도시 국가체제로 형성되었고 모두 갠지스강 유역에 있었다. 갠지스강의 중허리를 국경으로 하여 코살라(Kosala)와 마가다(Magadha)가 세력을 키워가고 있었다. 갠지스강 남쪽 유역에는 밧사(vatsa)와 아반티(Avanti)가 강성한 세력을 다투었다.

카필라밧투는 이와 같은 양대 세력의 틈바구니에서 외호를 받는 자치국으로써 강력한 왕권국가라기 보다는 공화체제를 갖춘 자치국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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