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등록  |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7/07/25
tag 진화,창조의 개념,윤회의 원리,
ㆍ조회: 13464    (스크랩)

진화와 창조, 그리고 윤회의 원리 = 명상법길잡이, 참선


진화와 창조, 그리고 윤회의 원리 - 마하수련원,-명상법 1대1명상지도,(정신불안극복,자기개발)
(진화,창조의 개념,윤회의 원리,)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천인, 아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중생들이 집착하는 바에 따라서 스스로 지은 업보에 따라서 끝없이 돌면서 몸을 받는 걸 두고 간단하게 윤회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불교에서 중생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중생이란, 인간이나 동물처럼 뛰어다니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대상들만 말하는 게 아니고 바람, 물, 불, 땅, 뿐만 아니라 있거나 없거나, 보이거나 안 보이는, 모든 일체의 원소들 까지 중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단지 크게 구분을 해서 물 불 돌과 바위 같은 경우를 무정이라고 하고 천인, 아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중생, 같이 움직임이 활발한 경우를 유정이라고 할 뿐입니다. 


이 우주는 인간만의 전유물도 아니고 물이나 바람 같은 특정 요소들의 작용만으로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지요. 
일체 중생들의 작용이 함께 합해져서 새로운 물질이나 환경을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파도치듯이 계속 반복되면서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곧 모든 생명체와 물질들의 창조는 일체 중생들의 상호 작용의 산물인 것입니다. 
또 저마다 적응을 하게 되는데, 이 적응을 하는 과정을 두고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진화의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계속 창조와 진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윤회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요. 
전에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DNA 분석을 해 보니 수 백만년 전에 원숭이와 인간들이 점차 갈라졌다고 말을 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인간으로 진화를 하는 과정이 원형 동물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원형 동물이란 지렁이와 같은 무척추 동물을 말하는 대요. DNA 분석을 해 보니 그렇더라는 말입니다. 
장차 더 나가면 원형 동물이나 인간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원류가 같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더 시간이 지나가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넘어서 극미량의 가스 원소 등과 조상을 같이 한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더 나가면 텅 빈 암흑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또 더 나가면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고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거듭한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결국은 이 우주가 끝없이 생성되고 사라지며 허공으로 변했다가 다시 생성되기를 거듭한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 다음에는 원래 바탕은 불생불멸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시간과 공간을 만들면서 돌고 돌게 됩니다. 
이걸 윤회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과정을 두고 불교에서는 인연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업장이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상호 밀접한 상호 작용이 얽히면서 이루어지는데 인연이란 말로 표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인연이 얽히면서 상호 작용을 하고 새로운 결과물이 만들어 지며 적응해 나가는데 이걸 윤회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작용의 근간을 두고 편의상 이름붙여서 가상으로 마음이라고 한 것입니다. 
마음작용으로 창조하고 진화를 해 나가는 것이란 말입니다. 
수많은 생명체가 탄생을 하고 없어지기도 하고 생성이 되기도 하고 파괴도 되는 연속성의 바탕에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모양과 꼴이 없으며 수많은 변화를 창조하고 진화를 하는 신묘한 작용을 하지만 근본은 막힘이 없고 물들지도 않으며 일체의 걸림이 없는 존재입니다. 
잡을 수도 없고 놓을 수도 없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것이라서 있다 없다. 차원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다. 신이다. 귀신이다. 이런 영역을 넘어선 것입니다.

하늘과 땅 바다와 산과 들, 역사와 미래, 천인 아수라 인간, 축생계 지옥 아귀 육도 세계가 일체 중생들의 작품이며 그 근본 바탕의 원동력은 마음이란 이름을 붙여 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음의 정체를 갈파하고 작용의 윤리를 알며 쓰는 법을 안다는 것은 운명을 지배하고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며 미망과 혼돈과 절망과 굴레를 벗어나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중생은 왜 중생이라고 하는가? 수많은 상상속에 살고 이익을 쫒으며 망상과 번뇌로 집을 삼기 때문입니다.
어떤 중생이 있어서 그 위력이 하늘을 덮고 우주를 창조하는 힘이 있더라도 함이 있고, 쫓음이 있으며, 선과 악에 혼란하며 진화하고 창조를 한다면, 곧 중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생은 시작이 있으며 결과가 있어서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처란 일체의 의혹이 없으며 항상 여여하고 다 했으며 얻음도 잃음도 없이 시작도 멸도없는 영원불멸이기 때문에 부처라고 하는 것입니다. 

백 천만가지 진리도 법칙도 결국 이리저리 만들어진 것이지 본래 처음부터 존재하는 건 아니건만 어리석게도 자신들이 만들어 놓고서는 본래 존재하는 걸로 집착을 하며 지배를 받는 것이지요. 
종교나 사상도 예외가 없습니다. 
종교도 일체중생들이 창조하고 만든 것이며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도 윤회를 합니다. 그 시대 따라서 변질되기도 하고 만들어 지기도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인간들이 적당하게 꾸미고 각색을 해서 만들고 또 거기에 스스로 술에 취하듯이 취하고 의지를 합니다. 
종교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중생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진화시키는 과정에 등장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부처님과 역대 선지식들이 깨달음을 강조 하신 것입니다. 
불교를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지엽적인 걸 접고 마음을 밝혀야 만이 불교를 이해 할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체 사물의 근간을 이해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상과 종교들의 뿌리를 알게 됩니다. 
지구상의 어떤 종교라도 그 종교의 속성을 알고자 한다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아함경이나 다른 여타 경전에 보면 인과 천에 관한 말씀들이 많이 나오는데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운명에 대한 두려움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경외감이 많았는가 봅니다. 
그런 관계로 부처님께서도 자주 언급을 하셨겠지요. 

실재로 부처님 당시에 인도에는 수백 종의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천상을 믿는 종교가 많았지요. 
어떤 종교는 범천의 신이 우주의 주인이며 그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 혹은 상류층은 신의 눈에서 나오고 중류층은 가슴에서 나았으며 하층은 무릎에서 나왔다 하기도 합니다. 
또는 자제천의 천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며 선과 악을 결정한다고 하며 열심히 믿고 따르며 그 세계에 나서 영원히 행복하게 산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그런 종교와 사상들을 모조리 부정해 버리지요. 
말씀하시기를, ‘신들조차 수명이 영원하지 못하며 깨닫지 못한 관계로 윤회를 한다. 그렇게 인간에 나기도 하고 다시 지옥에 들기도 한다고’ 그러니까 세상을 그 신들이 창조 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나마 그건 육도 세계의 이야기고 일반적인 인간들이 멋대로 말하는 신은 인간들이 창조한 피조물인 것입니다. 
거기다가 개인은 개인대로 또 상상하는 신이 있지요. 그 신은 상상하는 그 자신이 창조한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또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세계라고 말하는 천상도 삼재에 의해서 때가 되면 모조리 파괴가 되어 버린다고 말씀하지요. 우주도 끝없이 파괴되고 다시 생기기를 거듭하는데 이런 일련의 작용들이 불가사의한 중생의 작용에 의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생이 있으면 어떤 것도 다시 파괴 되고 멸하는 것입니다. 

만약 신이 세상을 창조한다면 그들 자신이 영원해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며, 그 어떤 세상도 영원하지 못하다는 것이며 또 그렇게 창조를 했다면 거기에 파생된 죄악은 스스로 받아야 할 것 아니겠어요. 
그러나 신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지은 죄악의 과보를 신이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이나 특정 종교인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실수가 있지 혹은 인간은 신보다 못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막연하게 그렇게 스스로 단정을 하고 착각을 하는 것이지요. 
신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건 어디에도 없고 어떤 증명도 없지만 막연하게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어떻게 분류를 하는 가. 
신이나 인간의 차이점을 구분하기는 합니다. 
인간은 기억력이 무한하고 집착이 심하며 괴로움과 즐거움이 반복된다고, 그러나 천인은 집착이 심하지 않고 늘 즐겁고 반면에 인간보다는 기억력이 약하다고 하지요. 
인간은 적당하게 괴롭기 때문에 그리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깨달음에 들기가 쉽지만 천인은 반면에 늘 즐겁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깨닫기가 어렵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본질은 같아서 업보에 따라서 인간의 몸을 받기도 하고 신의 몸을 받기도 하며, 운명의 굴레에서 돌고 돈다는 것입니다. 
악업이 발동할 시기는 지옥에도 간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인간과 신의 차이는 없는 것이지요. 그 뿐이겠어요. 
일체 중생이 차이가 없지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원 바탕은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계층이 무한한 역사를 두고 더 창조와 진화를 거듭 했는가 차이일 뿐입니다. 
더 배우고 더 모방을 열심히 했는가지, 본래 뛰어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람도 태어나서 전혀 다른 사람과 접촉을 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배우지 않았다면 절대 동물보다 나은 점을 발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예로 밀림에서 동물들에 의해서 길러진 아이가 인간에게 발견되어서 아무리 교육을 받아도 말을 못하고 익히지 못하는 것을 보아도 증명이 됩니다. 
동물도 태어나서부터 인간들만큼 수 십 년을 두고 매일 수 시간씩 교육받고 그렇게 몇 대를 이어간다면 인간들 못지않게 달라질 것입니다. 

신들도 윤회의 업보를 벗어나려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서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전마다 가득히 부처님 깨서 설법을 할 때 무수한 천인들이 경배하고 법을 청하며 듣는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위에 이야기 한 내용들은 지엽적인 이야기들이고 수련을 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할까? 
수련자라면 많은 시간과 공간도 세월도 과거 현재 미래도 모두 한 생각 한순간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사로잡혀있는 운명이다 팔자다. 업장이다. 하는 의식을 완전하게 청소 해 버려야 합니다. 또 밖으로 의지를 하는 의타적인 의식을 버려야합니다. 
절대 운명에 끌리고 과거에 사로잡히거나 의식 속에 사상과 종교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말아야합니다. 
곧 스스로 운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니 땅이니 누가 주니 받으니 구원하니 그따위 몽땅 뿌리 체 뽑아버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뽑아버리기만 하고 수련을 안 한다면 교만하고 갈 바를 모르겠지요. 
물론 수련을 하지 않는다면 버린다고 버려지지도 않을 것이며 뽑아낸다고 뽑아지기나 하겠습니까. 만약 수련이 깊어진다면 저절로 뽑아질 것이며 뽑아져야 수련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나 일을 하나 대화를 하나 불행하나 행복하나 모두가 둘이 아닌 줄 알아서 한마음으로 그 일체를 지배해야 합니다. 
환경에 마음이 흔들리고 좌우되는 게 아니고 어떤 환경이라도 동일한 바탕으로 스스로 주인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주체가 되어서 자신의 길을 창조하고 진화시키려고 해야 합니다.

더 나가서는 창조도 진화도 초월한 단박에 계급과 계단을 뛰어넘는 원리를 알고 근본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 벽공 술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수련원) 벽공스님의 명상센터))=
명상수련 지도에 가장 효과적인 전화를 통한 1대 1 지도

불교명상수련, 마음수련, 명상하는법,인성교육,심리안정, 불교법문,자연치유,
정신능력극대화수련))= 금융투자자, 스포츠선수, 기업인, 정치인, 교육자, 연구자, 수험생, 정신능력극대화와 안정수련.
불안장애극복수련))= 자연스런 회복 (우울증,불안공포증,빙의,강박,과대망상,성격개조,스트레스)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클릭-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7. 비샤카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클릭 - http://bit.ly/2qSYqE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 070-8285-6685.



         Sitemap

    [홈페이지 내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원격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 마하수련원.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김연호/ , 개원. 2001년 01월 15일.:::



전경사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