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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5/03/30
tag 명상- 조사선, 간화선의 길, 마조, 조주, 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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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수행: 명상- 조사선, 간화선의 길, 마조, 조주, 백장,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참선수행: 마음수련,명상- 조사선, 간화선의 길, 마조, 조주, 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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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육성법문은 아래의 글보다 1단계 더 세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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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조주스님께 물었다.
"무엇이 사문의 행동입니까."
"손을 펴고 다리는 펴지 않는다."
-------------------------------------
어떤 스님이 물었다
"우두스님이 사조 도신스님을 벱지 않았을 때는 어땠습니까."
"땔나무도 많고 물도 많았다."
"만난 다음에는 어땠습니까."
"땔나무도 많고 물도 많았다."
-------------------------------------------

한스님이 물었다.

"무엇이 저 자신입니까."
"죽은 먹었느냐."
"먹었습니다."
"발우를 씻어라."
------------------------------------------------
한스님이 물었다.

"입을 열지 않고도 문답을 할 수가 있습니까."
"바로 이때다."
"스님께서는 문답해 주십시오."
"나는 일찍이 꺼내 보이지 않았다."
----------------------------------------------



조주스님 가르침은 한결같이 지향하는 바가 동일 하나, 그러나 각각의 문답의 특성은 있으니, 어떤 문답은 일체가 천연의 '도'임을 보이고, 어떤 문답은 항상 함께 함을 보이고, 어떤 문답은 본래 정해진 벽이 없는 모을 보이고, 어떤 문답은 위 없고 무엇과도 짝할 바가 없고 얻고 잃음이 없는 도리를 보인다.
따라서 조주스님의 언설은, 부처나 조사의 질서 정연한 가르침에도 근거를 두지 않으며, 사회의 학문의 질서에도 근거를 두지 않으며, 사회의 풍습과 관습의 질서에도 근거를 두지 않는다.
당연한 계율과 선과 악에도 근거를 두지 않는다. 또한, 일체의 사상과 종교에도 그 근거를 두지 않는다.
하늘과 땅, 천상과 지옥, 어디에도 그 짝할 바가 없다.
운명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모양과 짝을 이루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 두려움과 환희, 어디에도 근거를 두지 않는다.
수 많은 세월과 역사 속에 인간이 어리석은 미망으로 이룩한 모든 지식과 학문과 도리와 질서에도 짝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본분사가 그렇기 때문이며, 그것이 바로 안심입명처이기 때문이다.
알겠습니까?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널리 비추어 자신을 잘 살피시라.


마대부가 조주스님에게 물었다.

"스님께서는 수행하십니까."
"내가 수행을 한다면 큰일 나지요."
"스님께서 수행하지 않으면서 누구더러 수행하라고 하십니까."
"대부야말로 수행하는 사람이요."
"저 같은 사람이 감히 수행한다고 하겠습니까."
"대부가 만일 수행하지 않는다면 어찌 인왕의 자리에 있을 수가 있겠소. 굶주림에 허덕이며 꽁꽁 얼어붙은 경지에서 풀려날 기약이 없을 것이요."
대부는 이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절하고 물러났다.


이 무엇일 꼬?

조주스님은 자신은 수행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오히려 마대부가 수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신다.
마대부가 수행을 하기 때문에 인왕의 자리에서 견제한다고 하시는 것이다.
이 말 끝에 마대부는 무엇을 깨달았을까.

수행이란 무엇인가.?


스승 마조와 제자 백장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물오리 떼가 소리를 내며 날아가니 마조가 물었습니다, 
 "무슨 소리냐?" 
"물오리 소립니다" 
 "그 소리가 어디 있느냐?"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에 마조가 백장의 코를 잡아 비틀었다. 
백장은 아픔을 못 이겨 소리 질렀다 
그때 마조가 하는 말 
 "그래도 날아갔다고 말할 테냐?"
이에 백장은 깨쳤다. 
------------------------------------------------------------------======= 

위의 내용은 스승인 마조스님과 제자 백장스님의 일화입니다. 

위의 글을 읽고 지금 수행을 하고 있거나 수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과연 백장선사는 그 순간 무엇을 깨쳤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부처님과 같이 그 순간 삼명육통 (三明六通) 을 얻고 일체의 번뇌와 업을 소멸하고 윤회를 끊었다는 말인가. 부처님이나 아라한과 같이 어떤 특수한 경계를 얻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경계를 얻었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 그런 깨달음이 어떻게 그런 한 순간 작용으로 가능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들 수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경전과 글의 바다에 빠져 있거나, 어리석음과 번뇌를 버리고 위대한 부처님의 형상화된 깨달음을 추구하며, 나고 죽는 삶의 고통과 윤회의 고통을 벗어나야 한다는 관념과 결정적인 상대적인 시각 속에 머물러 있는 분들은 가까이할 대목도 아니고 이해와 납득이 불가한 자리입니다. 

또 그렇게 하려고 수행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이생이 다 하도록 발버둥 처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알지 못할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깨달음이란 별도의 어떤 세계를 말함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 깨달음의 세계는 부증불감이며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고, 있다가 거나 없다는 경계도 아닙니다. 
일체의 제불보살과 성인들의 궁극적인 깨달음의 세계이며 잡을 레야 잡을 수도 없고 잃을 레야 잃을 수도 없는 경계들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세계도 아닙니다. 
만약에 별도의 세계나 경계라면 깨달았다고 하지 못할 것입니다. 
곧 생멸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전과 진리와 종교에도 매이지 않으며, 인간과 행복과 불행에도 매이지 않으며, 그리고 얻음과 잃음, 죽음과 삶을 경계에 얽매이고 집착하지 않으면 비로소 드러나는 경계인 것이며 그때는 경계라고 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아직도 글과 경전과 벗어남과 번뇌에서 발버둥치고 더 나은 세계를 원하는 그런 이중적이고 상대적인 의식으로는 계산하고 알아차릴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나’라는 물건에 의지하는 한 이해불가입니다. 

그간 수행의 기간이 길며 점차 닦고 닦아서 대단한 경계를 이루고 신통이 있고 세상을 꿰뚫어 본다고 해도 알아질 자리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길이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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