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등록  |  Sitemap


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5/04/12
tag 명상수련,용담선사,가르침, 덕산선감선사, 깨달음,
  (스크랩)
참선수행: 명상, - 용담숭신선사의 가르침과 덕산선감선사 깨달음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참선수행: (명상수련,용담숭신선사,가르침, 덕산선감선사, 깨달음,)


덕산선감선사는 뉘긴고?

당나라 시절 크게 선풍을 떨친 덕산선감 선사의 일화를 오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덕산스님은(780~785) 속성은 주 씨며 시호는 견성대사입니다. 
사천성(四川省) 검남(劍南)에서 출생을 했으며, 불교에 입문하여 주로 율과 유식을 공부하였습니다. 

덕산스님은 계율을 철저하게 지켜야 된다고 믿고 또 열심히 지키는 분이었으며 금강경에 매우 정통하였습니다. 
금강경 강설을 잘하였을 뿐만 아니라, 깊이 연구를 거듭해서, 금강경 청룡소초를 지을 만큼 금강경에 탁월하고 해박하다. 해서 주금강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뒤에 용담숭신 선사를 만나 깨달은 후에 육조혜능 선사의 제자인 행사선사 아래로 5대조가 되었습니다. 
엄격한 수행으로 선풍을 떨쳤으며 제자들을 가르칠 때 몽둥이를 잘 썼으므로 덕산의 봉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밑으로 설봉의존을 비롯한 많은 제자를 두었습니다. 



이런 덕산산사가 깨닫기 전에는 보살이 육도만행을 닦고 닦아야 성불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그 당시 남방에서 한참 일고 있었든, ‘마음을 보아 단박에 깨닫는다. 는’ 
조사선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니 저런 단박에 깨닫고 성불한다니? 말이 되나! 감히 그런 망발을 할 수가 있나. 마군이들이 불교를 폄하하는구나. 하고” 
그래서 ‘그런 잘못된 사견을 내가 처 부셔서 부처님의 정법을 바로 선양하리라. 하고’ 원력을 세웠습니다. 

어느 날 스님은 등에 금강경 청룡소초를 짊어지고 촉나라 검남에서 불원천리 길을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에게 가르침을 천겁만겁을 닦고 배워도 감히 성불할 수 없는데, 남방의 마군이들이 어찌 망령되게 마음을 봐서 성불한다고 하는 가. 내 그들을 제도하리라.” 하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예양 땅에 이르러서 배가 출출하게 됩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저쪽에 떡을 파는 노파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떡으로 요기를 해 보리라. 하고’ ‘그 떡이 얼마요.’ 하고 물으니, 노파 왈, “등에 짊어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오.” 하고 묻습니다. 

“금강경 청룡소초요.” 
“무엇을 강의 한 것입니까?” 
“금강경이요. “ 

그러자 노파가 대뜸 하는 말이 
“내가 한 가지 묻겠는데 대답을 하신다면 떡을 드릴 것이오. 못한다면 다른 대로 가 보시오. 
한다. “ 
그리고 묻기를, “금강경에 이르기를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가 없고, 미래의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가 없으며,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가 없다고 했는데, 스님은 어떤 마음으로 떡을 드시려고 합니까? 한다.” 

이에 덕산선사는 마치 은산철벽을 만난 듯이 막막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만약에 금강경 뜻을 풀어 달라고 요청 했다면 오직 답변을 잘하겠습니까? 그러나 예기치 않는 엉뚱한 질문을 하니 막막해져 버린 것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수많은 글귀들이 그 순간 소용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덕산스님은 원래 선근이 깊고 깨달음에 대한 갈망도 컸기 때문에 오만함을 잠시 접고 노파의 안내를 받아서 용담숭신선사를 만나게 됩니다. 

덕산스님이 용담선사 처소에 이르러서, “호기롭게 욤담에 왔는데 용도 못도 보이지 않는구나. 했습니다. 
그러자 용담스님이 이르기를, “그대가 몸소 용의 못에 가 보았는가?” 
하자 또 할 말을 잊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용담스님을 모시고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밤이 깊은데 가서 쉬지 않겠는가. 
“안녕히 주무십시오.” 
하고 나서는 대 밖이 너무 깜깜합니다. 

“밖이 너무 어둡습니다.” 

용담스님이 촛불을 건네주자, 훤하게 길이 보여서 한 발자국 내 디디자, 용담스님이 훅하고 촛불을 꺼 버렸습니다. 
잠깐사이에 밝은 길이 도로 암흑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때 덕산스님은 홀연히 크게 마음이 열리고 용담스님께 절을 합니다. 

“그대가 무얼 보았는가?” 
“이제는 천하의 노스님들 말씀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천하의 주금강이 용담스님을 만나서 눈을 뜨는 순간입니다. 
그 동안 대장경의 글귀를 풀면서 그 속에서 알음알이를 일으키고 또 금강경을 멋대로 해석해서, 이 길이 진리다. 이 법이 법이다.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있다. 없다. 무수한 헤아림 속에 망상과 번뇌를 집으로 삼고 있었던 걸 단번에 깨뜨려 버린 것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살아있는 금강경으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부처님이 미소 짓는 자리를 본 것이지요. 

보고 듣고 느낄 때.
얼마나 많은 길이 있으며 옳고 그름과 행복과 불행이 번다합니까. 
얼마나 많은 이치가 난무하고 생사유전이 거듭되는 것입니까. 
그 곳에 빠져서 주판알을 세듯이 세고 또 세면서 헤매는 것입니다. 
있다. 한들 있는 것이며, 없다. 한들 없는 것이 아니지만, 보고 만져지면 있다. 하고 보지 못하고 만져 지지 않으면 또 없다 합니다. 
없다 한다고 없을 것이며, 있다 한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있다 없다. 맞다 틀리다. 그런 차원이 아닌 것입니다. 

지엽을 헤아리면 지엽이 다시 지엽을 만들지만, 줄기를 잡고 뿌리를 뽑으면 처음부터 뽑을 대상도 없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집착과 망상과 번뇌가 곧 연화장세계로 화하니, 걸음걸음마다 꽃이 피는 것입니다.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 벽공 술
http://www.mahazen.org







[마하수련원: 명상센터]

*1. 마하금강선법)=, 명상수련, 1대 1 수련생 근기에 따라 단계적인 전통적인 수련법지도,

*2. 정신불안극복)= 자연스런 회복 (망상 우울 불안 공황장애,)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클릭 -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7. 비샤카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클릭 - http://bit.ly/2qSYqE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페이지 전체
이곳에선 오른쪽 마우스 클릭 및
드래그가 안되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글제목 전문적인 명상수련 지도와, 그 밖에 통신과 인터넷을 통한 1대1 코칭, 참선 명상수련, 자기개발, 자연스런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벽공 1139

글제목 1.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대자유 각성법수련, - 2. 일반인 직장인 직업인 극대화 훈련, 3. 심리불안 빙의 과대망상, 트라우마, 스트레스 안정

수련원 10044

글제목 게시판의 글을 보는 방법

수련원 3295
527

글제목 증도가강의 목차 80,, 취한다고 얻어짐도 아니요 버린다고 얻어짐도 아니니

벽공 5
526

글제목 무심관의 총체적인 진실 요체- 가장 쉽고 함께하는 비밀의 문

벽공 207
525

글제목 무심관, 무심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하라. 명상의 세계

벽공 179
524

글제목 증도가 목차 76, 77) 손가락 튕기는 사이에 팔만 법문 원만히 이뤄지니

벽공 68
523

글제목 참선 명상 의정이 날 때, 무심 선정 법에도 머물지 않는 도리

벽공 449
522

글제목 정진수련 하는 자, 혹은 불안한 자가 과거에 매달리지 않는 길

벽공 709
521

글제목 행복의 문, 그대는 누구인가. 어디서 비롯 되었는가.

벽공 776
520

글제목 참선요체--의정이 돈발하여 공부를 지어갈 때 의식의 장애, 내면의 본능, 집착이 장애로 나타날 떼의 현상과 깨달음 혼동.

벽공 1340
519

글제목 명상 깨달음 공부의 시작은 굳은 믿음과 원력으로 시작하며 스승을 바로 만나야

벽공 969
518

글제목 대인관계 NO 1편, 웃기만 잘해도 복이 넘친다.

벽공 188
517

글제목 좋은 성격과 습관을 만드는 바른 교육

벽공 1389
516

글제목 최상급은 여여 할 것이며. 상급 수련자는 약간씩 쓸 수가 있을 것이요

벽공 528
515

글제목 도서 '비샤카'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여행하면서 깨달음 명상, 상담, 진화, 윤회, AI, 인과응보, 흥망성쇠, 과학의 근본을 보는 책

벽공 748
514

글제목 수련자가 닦아야 할 길 초월의 근본 본질을 확인하는 것과 화합행

벽공 778
513

글제목 소중한 믿음을 내고 스스로 진리에 합해지는 길

벽공 942
512

글제목 무상과 무애행은 보살행과 결합될 때 원만해진다.

벽공 1487
511

글제목 목 마르기 전에 샘을 파라_

벽공 1026
510

글제목 용맹한 그대여 지옥 불을 만나도 시원하게 즐기라

벽공 1411
509

글제목 인생 성공 실천 순위, 1.마음 2몸 3전문 4신뢰성실

벽공 1806
508

글제목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질 때 대처하는 방법

벽공 1679

1234다음목록,,,24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


    [아래 칸에서? 홈페이지 안에 올려진 글을 한 글자나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 마하수련원.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김연호/ , 개원. 2001년 01월 15일.:::



전경사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