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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5/08/05
tag 이적, 기적, 종교를 믿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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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유: 신비,예언, 이적, 기적, 종교를 믿는 마음가짐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심리치유, 마음수련
 
안녕하세요.
전 중학생인데요.
불교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만 잘 알질 못 해요.
기독교에선 이적을 중시하고 부활이다 뭐다. 이적을 이야기하지 않나요.
신약에도 많이 등장하고. 우리가 늘 접하기 쉬워서 그렇겠지만, 불교에서의 이적은 경전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거든요.
몇 가지만 참고로 말씀해 주실 수 없을까요.

 




답변)
 
기적과 이적이라? 성경은 누구나 가까이 볼 수가 있게 보급이 많이 되어 있지요. 불교를 믿든 다른 어떤 종교를 믿든 합리적으로 접근해야지 기적이나 이적으로 접근하게 되면 정말 어리석어집니다.
만약에 불교에서도 영험과 신통을 강조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중생

을 현혹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닦고 배우며 화합하면서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맹목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그런데 매달리게 되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구약, 신약에서 두 권이고. 거기에 나오는 이적을 대단히 강조하다 보니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이적이 많은 종교로…. 그러나 어찌 예수 그리스도의 중요한 기본 가르침이 기적이나 이적을 가르쳤겠습니까?

기적이나 이적만 내세운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오히려 폄하 하는 격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먼저 이걸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내용이 아니라도 이적은 생활 중에 종교와 상관없이 항상 있었으며 별 볼 일 없는 일반종교들도 제일 먼저 이적을 내세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하자면 기본적이므로 이야기할 대상도 못 된다는 것입니다.

 
불교라도 바르게 실천하는 불교라면 이적이니 기적이니 따위에 거의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기적이나 영험을 강조하는 불교라면 부처님의 가르침의 근본을 상실하는 행위가 됩니다. 설령 강조한다고 해도 그건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무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기적이나 이적과 신통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 모든 현상을 인과에 의해서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분석해서 수용해야 하는지요. 요즘으로 말하면 가장 과학적인 테두리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믿고 심취하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또 종교의 목적은 그런 이적이나 기적에 영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점점 어리석어지고 무지하고 수렁에 빠지기 쉽습니다.

 
무지몽매하게 되어서 종교의 한량없는 폐단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교는 밝은 깨달음을 얻어서 일체의 대상으로부터 해탈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신이다. 기적이다. 이적이다. 이런 데 메이는 것은 자기 생각 덩어리의 굴레에 묶이는 것이며, 그런 식으로 사상과 가치관, 땅과 하늘, 곳곳에 걸려서 벗어 날 길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저 유토피아를 찾아간들 그 유토피아의 노예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교엔 기적과 이적이 없는가? 너무 많아서 아예 관심의 대상이 안 되는 것이지요.
또 무지한 이적과 기적이 아니라 합리적이며 분명한 자율적인 이적과 기적이 너무 많이 보편화 되어서 언급한 대상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불교 대장경의 분량이 우리나라에 있는 것만 해도 일반 소설책 5,000여 권에 해당하는 분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어록이다. 뭐다. 까지 하면 대단한 분량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는 없고 다른 나라에 있는 것까지 살핀다면 그 분량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 많은 불교경전을 12부 경전으로 분류하는데 그 중 반야부를 빼고는 시작부터 끝까지 성스러운 가르침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적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의 일생도 헤아릴 수 없는 이적의 연속입니다.
그러니 다른 데서 말하는 이적이다 기적이다. 따위는 유치원도 안되고 그냥 유아원 수준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반야부는 금강경이나 반야심경과 같은 마음 위주의 법문을 모아놓은 것인데, 거기엔 기적과 이적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모든 경전에 헤아릴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부활이다. 무슨 기적이다. 하는 것은 정말 흔한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 관계로 이적 따윈 내 세우지도 않는 것입니다.
관심이 많다면, 인터넷이나 불교서점에 가서 ‘수행의 본질과 화두’ ‘불교설화대사전’ 혹은 ‘미라레빠 십만송’ 부처님의 행적을 아시려면 ‘볼본행집경’을 한번 읽어 보시고 인터넷에서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경전들을 읽어보세요.
역대 고승들의 일대기를 보셔도 흔하게 나옵니다.

부활 이야기 조금만 해 볼까요. 달마대사를 들어 보셨겠지요.
달마대사가 중국 웅이산에 묻히셨는데 중국의 사신이 인도를 다녀오다 중도에서 신짝 하나를 지팡이에 매고 가는 달마대사를 만나게 됩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대사 왈.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서로 잘 가십시오. 하고 헤어졌지요.
그리고 사신은 궁에 도착하여 도중에서 달마대사를 만난 이야기를 하니, 황제의 말이 그분은 이미 삼 년 전에 돌아가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사의 무덤을 다시 파 보니 신짝 하나만 덩그렇게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이야기 하면 한도 없습니다.
부석사를 세운 의상대사가 밥상에 앉아서 법문하시다가 세상을 떠날 시간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숨을 거두려고 하자. 제자들이 울며 만류를 하게 됩니다. 그러자 다시 깨어나서 일주일을 화엄경을 모두 강의하시고 돌아가십니다.

부처님 제자이면서 가섭존자의 뒤를 이은 아난존자는 열반할 때 허공 중에 몸을 날려서 몸속에서 스스로 불을 내어서 그 몸을 태운 후에 사리를 땅에 쏟았다는 것이지요. 이런 부처님 제자들의 열반 모습은 그 당시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효대사가 신라에서 중국의 절 허공에 널빤지를 날렸는데 그걸 구경하려고 사람들이 마당으로 나왔는데 그 사이에 절집이 무너졌다는 것이지요.
그 널빤지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신라의 원효가 널빤지를 날린다는 글귀가 쓰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야기 몇 줄 한 거는 그냥 늘 들은 가까운 이야기라서 써 본 것이고 사실 다른 수많은 신통 기록에 비하면 이마저도 아무것도 아닌 것들입니다.
그저 질문하신 분이 학생이라니 써 본 것입니다.

종교와 세상은 반드시 합리적으로 보고 접근해야 하며 또 그걸 익혀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근원을 알아서 스스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 쓰기에 있고 행동하기에 있습니다.
그 방법과 이치를 잘 배우고 세상을 잘 알며 합리적으로 공덕을 쌓아 가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지혜와 공덕을 쌓아가야 합니다.
절대 신비에 의지하고 비이성적인데 의지를 하면 바른 종교를 알지 못하고 엉뚱한 세계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또 운명의 사슬에 매이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밝기도 하고 스스로 속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의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근원을 살피고 관조하는 법을 닦아야만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고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간에 합리적으로 믿어야 한다는 걸 강조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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