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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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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5/09/23
teg #유아교육, #아이가 떼를 쓸데, #아이가 혼자 놀지 못할 때, #아이가 잘 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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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아이가 울고 떼를 쓸데, 아이가 혼자 놀지 못할 때 - 인성교육, 자식교육, 자기개발, 성격개조, 인격개발
#유아교육, #아이가 떼를 쓸데, #아이가 혼자 놀지 못할 때, #아이가 잘 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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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무]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 (2015-09-22 16:14) 

안녕하세요.
제 큰애가 세 살이고요. 그 아래 작은애가 있어요.
제가 일이 바빠도 큰 애가 혼자서는 못 놀고 항상 졸졸 따라다닙니다. 집안에서도 그래요.
어떻게 하면 혼자 놀게 하지요. 그 애가 고기 편식을 해요. 과자만 물고 있으려고 하는데요.
또 작은애도 엄마 떨어지면 울어서 힘들어요.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지 몰랐네요.


답변))

아이가 졸졸 따라다니고 항상 관심 가져주고 놀아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는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겠지만 바쁠 때는 조금 귀찮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혼자서도 잘 놀아야 하며 씩씩한 성격도 어려서부터 형성되기 때문에 엄마는 지혜롭게 잘해야 합니다. 엄마가 짜증을 내고 화낼 일도 없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아이가 귀엽다고 품속에 안고 있어도 안 되겠지요.

 우선 엄마와 아이는 심리적으로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어요. 엄마가 빨래할 때도 항상 마음은 “아이가 잘 노나. 지금 뭐하나!” 걱정하고 관심을 둘 것입니다. 이 마음이 지나치게 강하면 아이는 엄마를 더 자주 따라다니고 칭얼대게 될 거에요.

 그러므로 엄마는 우선 자기 마음을 펀하게 정리해 보세요. 지나치게 아이 걱정을 하지 말고 믿고 즐겁게 자기 일에 몰두하는 것입니다.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나 문제가 될 요소가 없나. 하고” 먼저 잘 살피고 단속해 두세요. 그리고 아이를 자주 살피더라도 그 마음속에 아이를 너무 연연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없도록 하세요. 담담해야 해요.
“아이가 씩씩하게 잘 놀고 탈이 없을 것이라고 믿으세요.”
이 부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엄마의 마음이 담담해진다면, 아이 역시 장난감 가지고 잘 놀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아이가 잘 놀면 반드시 기뻐하고 칭찬을 하세요,
또 아이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해도 엄마는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고, 아이가 해 보려고 할 때, 하면 된다고 격려하세요.
 그러다가 종종, “이거 한번 해 볼래? 하고” 과제를 주기도 하세요. 또 질문도 하세요. 이건 뭘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고. 

 아이가 놀면서 혼자 살피고 풀어보는 그런 장난감을 주고, 공부하면서 즐거운 그런 내용을 같이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흥미만 가져도 칭찬하고 상도 주세요. 맛있는 것 줘도 됩니다. 위와 같이 하다가 보면 아이는 스스로 잘 놀고 스스로 공부하며 일을 찾아다닐 것입니다. 똘망 똘망 잘 노는 것 상상해 보세요.


아이의 편식.

 그리고 편식문제는 어른들부터 조심하세요. 출발점이거든요. 
특히 인스턴스 가공식품들 조심하세요. 첨가물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맛 들이면 꼬마들은 주체를 못 하고 자꾸 먹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식 위주로 입맛을 들여야 합니다.
아이가 과자 좋아한다고 생각 없이 마구 주지 마세요.

 이미 특정 음식을 편식하고 있다면 조금씩 양을 줄여나가세요. 예로 단 음식을 좋아한다면 매일 조금씩 표 안 나게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먹지 마라. 하지는 마세요. 그러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더 방어하고 고수하려고 하니까요. 다만 편식하는 식품을 조금씩 아이도 인식하지 못하게 줄여나가면서 다른 음식을 어른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조금씩 권해서 차츰 아이의 관심을 끌어서, 아이도 그 맛을 보고 익숙하게 하세요.




아이가 떼쓸 때 대처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약간 시끄럽더라도 엄마는 아이를 가만히 주시하고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이때 마음도 아주 담담하게 유지하세요. 마음과 태도가 흔들리면 안 돼요. 이거 잘해야 해요. 
 그러다가 아이가 약간 주춤하거나 의아스러운 생각을 지을 때. '이러니까 안돼. 혹은 이러므로 안된단다.' 단호하게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수긍하면 바로 쓰다듬고 칭찬하세요. 

 이렇게 반복하면, 때 쓰는 버릇이 없어질 것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면 엄마가 그때마다 들어 준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지 마세요. 
 어려서부터 공정성과 합리적인 것이 무엇인지 살짝 알게 하세요.


 
따로 아이의 방을 준다.


 외국은 아이가 날 때부터 다른 방에 침대를 두고 잠을 재우고 애가 울고 보채도 그냥 놔두지만, 우리나라 정서로는 그렇게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세 살 되면 방을 따로 정해 주고 예쁘게 꾸며주고 그 방에서 잠을 자게 하세요. 늦어도 유치원 갈 때쯤 해서는 반드시 잠자는 방도 따로 독립시키면 됩니다. 
 그전에 빈방이 있다면 여기가 네 방이다. 이것은 네 물건이다, 저건 네 것이 아니다. 그렇게 가르치세요. 그리고 물건을 아이가 자기 방에 가져다 두도록 연습하세요. 그렇게 하다가 천천히 자기 방으로 독립시켜야 해요. 

 갑자기 “너, 저 방에 가서 자라. 하면” 당황해요.
이런 일련의 생활 규범들은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주는 데 대단히 중요합니다.



유아용 침대 사용 


 질문하신 둘째 아이 이야기인데요. 더 어리니까 자주 안고 있을 것이고 잠도 같이 자겠지만 같은 방이라도 유아용 침대를 옆에 놓고 거기에 잠을 재우세요. 어른이 아이를 안고 자지 마세요. 유아용 침대에 두고 자주 살피고 안아주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낮에도 항상 안고 있고, 잠을 잘 때도 옆에 안고 잠을 자면 아이는 조금만 떨어져도 분위기가 달라서 울게 됩니다. 그러면 운다고 울지 말라고 또 안아주고 이거 버릇이 되면 독립심도 없어지고 의타심이 강해져서 안 돼요. 
 그렇게 되면 엄마가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어지고 다른 사람도 힘들어요. 계속 칭얼대고 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울 때는 왜 그런가 살피고 큰 이상이 없는데 울면 그때는 그냥 침대에 둬야 합니다. 운다고 엄마가 얼른 안고 어르고 달래면 버릇 돼서 안 돼요.

 이때부터 성격이나 습관 형성을 주시하면서 아이를 키우세요. 
 아이가 버릇이 잘 못 들어서 자꾸 울고 엄마를 괴롭게 하면 엄마도 짜증이 날 것 아니어요? 그럼 짜증 난 엄마의 마음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겠지요. 그러니까 너무 안고만 키우진 마세요.

 불필요하게 지나치게 많이 안아주지 말고 그렇다고 마냥 때어놔도 안 되니까 적절하게 하시고 꼭 유아용 별도의 침대를 쓰게 하세요. 어른 침대 옆에 두면 됩니다.
 위와 같이 실천한다면 질문하신 문제들이 대부분 풀어지리라 봅니다. 

 엄마의 마음을 밝고 보석처럼 빛나게 만드세요. 아이도 초롱초롱 영리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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