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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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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불안 두려움 공포증 가족의 이해하기와 회복수련방법 보기 전체 개념 설명, = 명상법길잡이, 참선


정신불안 두려움 공포증 가족의 이해하기와 회복수련방법 보기 전체 개념 설명,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정신불안 두려움 공포증 가족의 이해하기와 회복수련방법 보기
전체 개념 설명,



안녕하십니까.
어떤가요.
항상 즐겁고 밝은 마음으로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더불어 같이 산다면 좋지 않겠습니까.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고 피해당하지 않으면서 말이에요.

그러면 좋은데요. 
원하지 않지만, 항상 마음이 우울하고 괴롭고 쓸쓸하며 모두가 원망스럽고 더하여 세상이 두렵다면 어떨까요. 
누구나 그렇게 살고 싶지 않겠지요.

오늘 이 방법들을 말씀드리고 정신불안에서 벗어나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할까 합니다.
깊은 도리는 다 말씀 못 드리지만, 끝까지 들어주세요.
뜻대로 안 된다 하는 게 또 자기 마음 아니겠습니까. 
위에 말한 두 가지 마음은 누구라도 잠깐이라도 왔다 갔다 할 수가 있겠지요.
예 물론 항상 그 상태에서 있어서 인생 자체가 불행한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상당히 많습니다.

늘 괴로운 인생과 늘 즐거운 인생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자기 하기 나름으로 만들어 갈 수가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기왕이면 행복을 창조해 보자. 이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당이 어려운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좀 더 길게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우울하고 늘 두렵고 혹은 슬프고, 남이 원망스럽고 또는 피해 의식을 느끼고,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분들도 있거든요.

왜, 이렇게 될까요.
이 문제는 환경과 정신에 관련된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누구든지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렇지만 절대 그렇게 안 될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사람입니다. 
그 마음이 둘이 아님을 알고, 그 뿌리가 본래 비어서 허망함을 알고, 모든 인연사가 스스로 만들고 비롯함을 절실히 온몸으로 성품으로 깨달았다면 자유자재입니다.

양면의 마음 그게 뭐냐? 
즐거운 마음, 괴로운 마음, 선이다. 악이다. 싫다. 좋다. 이런 게 양면의 마음입니다.
여기서 깨달음이란, 지식으로 알고 또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이런 유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아무튼, 이 두 갈래에서 자유자재하다면 그 사람은 불행한 마음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누구라도 이 마음 저 마음에 왕래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불안 장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예~, 정신불안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구함과 집착, 욕심에서 비롯된다. 그렇게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기본 욕심이야 누구나 다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말하는 욕심은 눈앞의 재물 이런 욕심보다는 마음속의 어떤 집착, 애착을 말하는 것이며, 
그게 상당히 심하거나, 별로 심하지 않은 데도 소심해서 소심해서, 대응이나 적응이 잘 안 되고, 더하여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 갈등이 심하게 된다면, 스스로 감당이 안 되면서 마음 불안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체로 이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의지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주변 가족의 이해와 협조가 필수입니다.
또 그가 생활 가운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불안해하는지, 그 부분을 충족시켜 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멀쩡한 사람이 보면 전혀 필요 없는 걱정과 불안에 떠니까 이해가 안 되겠지요. 그러나 당사자는 정말 죽을 만큼 불안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해요.

그가 돈이 없어서 불안 해한다면 돈을 쥐여주고, 미래가 걱정되어서 불안 해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고 그 불안한 미래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주변에서 하는 것이고요.

본인의 노력은 정신을 다루는 방법을 터득한 유능한 사람에게서 배우고 원리를 연구하고 터득해 가야 합니다. 
일상에서 배운다 하면 지겹습니다.
기억하고 배운다. 참 힘들지요.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니니까. 안심 하세요.
원인이 뭔가. 얻기 위해서 연구하고 원리를 찾는 습관을 들이면, 그건 안 지겹고 재미가 있어요. 우울증이고 뭐고 다 사라져요. 

사람을 대할 때도 어떤 사람이든지, 선하다 악하다고 보지 말고, 친구로 여기면서 저 사람에게도 나름대로 능력이 있고, 이유가 있다. 저렇게 되는 까닭이 있을 것이다. 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면 현명해지고 대인기피증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몸 관리를 해야 해요.
정신적인 문제는 밀접하게 몸의 건강과 일치하거든요. 
꼭 마음과 몸을 같이 연구하고 다루어야 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정신이 무너져서 이도 저도 스스로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여기부터는 전문 분야입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며, 스스로 못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옆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점차 악화하고 심해지면 과대망상 피해망상 공포증 혹은 뉴스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당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관계망상,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신불안은 일단 소심하면 오기 쉽고, 소심이 기본이에요. 늘 참는 사람에게 오기 쉽지요. 터뜨리는 사람은 그나마 해소가 되어서 잘 안 옵니다. 
그리고 마음에 선과 악의 갈등이 심하면 오기 쉽습니다. 여기 더하여 환경이 안 좋으면 더 빨리 오게 되겠지요
.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빨리 해소하도록 해야 하겠지요.
 
구체적으로 몸 상태를 살펴볼까요.
예를 들어보자면, 위와 장이 안 좋으면 식도와 후두쪽에 작은 염증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러면 느낌이 불편하겠지요. 그럴 때, 심한 감정의 굴곡이 생기고 불안 증세가 유발되거든요.
또 몸에 기생충이 있어도 정신에 영향을 크게 받는 체질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몸의 기혈순환이 잘 안 되면서 지나치게 차갑거나 더울 때,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아주 민감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것을 많이 먹어도 정신이 많이 예민해집니다.
지방질을 많이 먹어도 몸이 처지고 망상이 심해져요.

그러므로 꼭 정신과 몸은 함께 다루어야 할 것이며,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살펴줄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소심한 데다가 욕심 집착은 강하고, 안 좋은 환경과 겹치면 행복할 수가 없어요.
그와 같은 상태에서 주변 생활과 결부되면서, 어떤 감정 속에 있는가에 따라서, 망상장애가 생기기도 하고, 대인 기피증이 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강박증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기본 뿌리는 같아요.
빙의, 이런 류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말한 것과 다른 예도 있어요.
그게 뭔가 하면 즐거운 망상, 행복한 망상도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고 기도를 많이 하면서, 늘 감사와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활을 하면, 설령 망상이 들어와도 망상일지라도 행복한 망상이 나타나므로, 그나마 심각한 정신 질환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행복한 망상도 집착을 심하게 하면 사고가 나요.

그리고 샤머니즘, 신이 온다. 그렇잖아요.
이 역시 마음의 집착으로 망상이 심해 지면서 오는 것인데. 당사자는 나름대로 인정하고 긍지를 가지기 때문에 일상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지요.

망상이 들어와도 어떻게 자신이 받아들이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요.
집착으로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해서 뇌가 과열되어서 망상이 들어 온다면 반드시 머리를 그때마다 시원하게 하고 생각을 멈추는 수련을 해야 합니다. 잠을 푹 자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되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두려운 망상이 오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두려움 공포증은 덜 들어 오게 됩니다.

정신의 세계는 묘해서, 즐거운 행복감에 싸이는 것도 지나치면 스트레스가 되고, 불안과 공포가 몰려오게 된다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양면의 행복과 불안, 혹은 선과 악, 이익과 손해, 이 두 가지에서 해방이 되어야 비로소 안정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뇌가 오랜 망상으로 습관이 되고 손상되었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그렇지만,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속한다면 또 강한 의지로 실천한다면, 몸과 마음은 늘 적응하므로 좋아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당사자는 늘 강한 신념과 용기를 가져야 하고 겁을 내지 않는 수련을 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안돼요.

운동.
또 항상 운동을 적당하게 해서 몸의 활기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머리와 가슴 쪽에 느낌이 가지 않도록 하고 저 앞에 1M 정도 멀리 두고 생각을 하도록 연습해야 해요. 그러면 두려움과 망상을 제어 가능합니다.

또 생각으로만 하지, 절대 모양을 떠올리지 않는 수련을 많이 해야 합니다.
모양을 떠올리지 마세요.

이 부분이 그저 일반 명상을 한다고 될 일은 아니므로, 이치에 밝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 관리.
꼭 음식 관리해서 위장을 좋게 하셔야 해요. 그러면 한결 좋아지니까요! 특히 단 것과 기름진 음식을 확 줄여야 합니다.
또 찬물 먹지 말고 항상 체온과 비슷하게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세요.
위에 말한 것이 가장 중요한 기초적인 것입니다.
꼭 실천하세요.

숫자 세기.
망상이 심하게 들어 올 때는 생각을 앞에 1m 멀리 두고 숫자를 세세요. 하나~~~하고 길게 끌어요. 그리고 둘~~~또 끌고, 속으로 하면 됩니다. 끄는 시간은 숫자 당 3~초 정도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두려움과 불안이 제어되고요.
잠을 청할 때도 그렇게 하되, 그때는 정신을 그냥 머리에 두고 하세요.

행복한 생각하기.
늘 웃는 연습을 하세요. 
거울을 보고, 입을 옆으로 째고, 눈을 웃게 만들어 보세요. 그럼 묘하게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그 모습이 보기 좋다면, 거울은 놔두고 평상시에 생활하면서 늘 연습하세요.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이 극락세계라고, 정말처럼 상상하세요. 주변에 모든 사람이 다 성스러운 존재들이고 나의 친구들이다. 이렇게 상상하세요.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보호해 준다고 상상하세요. 
모두가 환하게 웃고 나를 바라본다고 상상하세요.
모양은 떠올리지 말고 생각으로만 하세요. 그래야 힘이 안 들어요.
모양을 떠올리면 뇌가 심하게 작동하고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므로, 단순하게 생각과 느낌만 가지세요.
(간혹가다가 한 번씩만 모양도 상상하세요.)




불안 두려움이 많을 때 중요합니다. 
평상시에 불안이 심한 분은 몸에서 가슴 앞 쪽으로 기운을 밀어낸다는 기분을 유지하세요.
앞에 허공으로 밀어내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느낌으로만 해도 됩니다.
이걸 해 주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약 먹기.
어쩌다가 심하면 드세요. 그러나 불안해도 함부로 약을 드시면 안 됩니다.
약을 먹으면 습관성이 되고 더욱 두려움과 불안이 증폭되어서 큰 문제를 야기할 수가 있으니까요.

약은 대체로 즐거운 마음은 너무 즐겁게 만들고, 불안함이 들어오면 더 심하게 불안하게 해서 감당이 안 되게 됩니다.
그래서 치료된다는 게 고작 늘어져서 무기력하게 만드는 게 전부입니다.
  
욕심이란 무엇인가?

부정하는 것도 욕심이요. 긍정함도 욕심이며, 크게 신심을 내서 열심히 믿는 것도 욕심이고, 싫다. 못 쓴다. 필요 없다. 버림도 욕심입니다. 
이런 집착으로 생각이 꼬리를 물게 된다면, 그 생각은 자꾸 굴러서 눈덩이처럼 힘이 세지게 됩니다.
그럼 안 되겠지요?

신경계는 항상 몸의 작은 변화를 읽으면서 통증도 느끼며 기분도 느낍니다. 그런데 정신이 점차 예민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몸에 조금 이상이 오면, 필요 이상으로 몇 배 강하게 받아드리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조금 아픈데 불구하고 엄청나게 아프게 느껴지거나, 조금 걱정이 되고 두려운데 온몸이 떨리고 꼼짝도 못 할 정도로 무섭게 느끼는 것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각만 해도 그 대상이 정말 눈앞에 있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이래서 정상적인 활동을 못 하게 되어 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는 먼저 욕심을 놓고, 의식이 몸 안에 집중되지 않게 하면서, 마음을 밖으로 끌려다니지 않게 해야 합니다. 
생각이 나는 뿌리를 들여다봐야 해요. 
뿌리입니다. 밖으로 쫓아가면 안 돼요.
그리고 일부러 정신을 조금 둔하게 써야 합니다. 
"어떻게 둔하지 쓰지? 하고" 어렵게 생각치 말고, 그냥 마음만 먹으면  돼요. 그러면 날이 흘러가면서 천천히 정신이 둔해집니다. 

외부의 일은, '나는 모른다. 내 일이 아니다. 세상도 모른다. 하고서' 좀 둔하게 하면 돼요. 

정신 질환.
예로, 망상장애를 들어보겠어요.
깊이 자신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일종의 집착이 원인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볼까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깊어 그 사람만을 생각하게 된다면, 주변 환경과 시기가 어느 정도 충족될 때, 그 사람이 자기 앞에 나타나고,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차도 같이 마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 것입니다. 

이때 너무 정확하게 보이고 대화도 그렇게 하고, 또 손을 잡아봐도 실상과 똑같으므로 진짜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거 예를 드는 것입니다.

실상과 허상을 당사자로서는 구분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에요. "이것은 허상일 것이다. 하고' 생각을 고쳐먹어도 자신이 이미 굳게 진짜라고 믿는 마음이 자리 잡아 버렸기 때문에 허상이 없어지지 않게 됩니다.

일부러 자신이 그 모습을 떠올린 것도 아닌 데 자연스럽게 나타났기 때문에 진짜라고 믿어요.
그러므로 그 허상이 없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수행하다가 접하게 되는 마장이 나타남도 그와 같고 밤길을 가다가 본다는 귀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현상이 여러 차례 연속된다면 그 자체를 다시 더 깊이 믿게 될 것 아닌가요. 

당사자가 마음속의 집착을 없애는 것이 힘들겠지만, 만약 집착심만 어느 정도 없앤다면, 설령 망상이 나타나도 자기가, '망상이로구나. 하고' 식별할 수 있고, 그 형상을 지워버려서 사라지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 깊이, '이건 진짜다. 하고' 믿을 때는 그 허상이 안 사라져요. 

당연히 수련으로 회복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참선을 하고 신상 앞에서 기도하며, 경전을 읽거나 명상을 고요하게 한다고 해서 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지도를 받아야 하거든요. 

물론 지도자는 인간의 현재 의식의 변화와 잠재의식의 변화를 밝게 알아야 하며, 그 변화를 이용해서 정신과 몸의 건강을 중도로 돌려놓을 능력에 정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의식과 잠재의식보다 더 깊은 1차 인간의 본능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며, 다시 2차로 더 깊은 원초적인 근본 본능의 경계를 또한 알아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능마저도 초월한 참 성품의 실상을 알아야만 됩니다. 그래야 중도로 돌려놓을 수가 있으니까요.

지도자는 또한 관법의 원리와 진행을 분명하게 알고 나타내 보일 수가 있어야 회복을 도와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도를 받는 당사자는 크게 지도자를 믿는 마음이 강해야 합니다. 이것이 약하다면 아무 소용도 없게 됩니다.

크게 믿는 마음이 강하고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을 털어버리고, 오로지 지도자와 의식을 일치시켜서 같이 감응해야만 쉽게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 말한 것 중에 한가지라도 빠지면 서로 도움이 안 되는 것이며 회복이 어려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조건이 된다면, 2~3개월 정도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몸의 건강이 심각하게 안 좋거나 잘못된 정신이 오래 방치되어서 이미 습관으로 굳어진 경우에는 훨씬 더 시간이 길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습관화된 경우에는 한동안 괜찮아졌다고 해도 다시 돌아가기 쉬워서 수련하려면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정신 질환 중에 가장 회복이 어려운 게 조현병인데 그 외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망상장애뿐만 아니라 고소공포증, 폐소공포증, 혹은 대인기피증, 귀신에 씌었다는 빙의, 공황장애, 강박관념, 우울증 공포, 과도한 두려움, 등 모든 인격 장애들이 사실상 모두 같은 종류입니다.
단지 각자 겪는 환경과 경험이 달라서 다양하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흔하게 겪는 계시, 가피 등도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수행자들이 겪는다는 마장도 역시 같습니다. 

이런 유들은 별 특별한 것도 아닌 흔하디흔한 일로 마음을 중도로 돌리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몸의 건강이 안 좋은 경우라면 반드시 건강 수련을 같이해야만 됩니다. 
마음만 다루어서는 해결이 안 되니까요.

종교적인 믿음도 구하는 믿음은 별로 도움이 안되나, 늘 감사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하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한다면 결과가 좋을 것입니다.

아무튼, 욕심만으로 신상 앞에 줄곧 기도한다든지 영가 천도재를 지내고, 경전을 읽고 무당 굿을 한다고 해결되진 않습니다. 그럴 때 심리적으로 잠시 좋아진 듯해도 근본이 그대로라 소용이 없어요. 
 
약을 먹어도 잠시 발작을 누를 수는 있어도 근본 해결은 안 되는 것이지요. 그래도 발작이 지나칠 때는 약의 힘도 빌려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약은 근본 해결책은 분명히 아니에요. 오히려 약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몸이 둔해져서 다른 병이 생기게 됩니다. 몸은 늘어질 대로 늘어져서 역시 정상적인 생활이 곤란하지요.
거기다가 부작용이 심합니다.
더욱 약으로 불안하게 만들어서 위험해지기도 하니까요.

잠시 경전에 들어갑니다.

금강경에 말씀하시기를, 법에도 집착하지 말고 진리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했지요. 법이란 법도 허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부처를 찾을 때, 형상으로 찾지 말라고 했지요. 거룩한 말이나 모양으로 형상으로 부처를 찾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는 오히려 사도를 행함이라고 했지요. 왜 그런 말씀을 했겠어요?

법이 없고 진리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상상하고 집착하는 그 모습은 법도 진리도 아니므로 그런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법이란 법도 이름이 법일 뿐, 근본의 실상은 ‘공’ 하기 때문입니다.
옛 조사들께서도 한결같이 분별하지 마라. 선도 취하지 말고 악도 취하지 말라고 설하신 까닭이 무엇이겠는가요. 
바로 집착하고 물듦이 괴로움의 씨앗이요. 윤회의 그물에 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만 할까 합니다.
더 깊은 말씀은 글로는 드릴 수가 없고, 더구나 다른 예까지 모두 말씀드리자면 너무 복잡해져요.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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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련 하는 자, 혹은 불안한 자가 과거에 매달리지 않는 길

벽공 5586
521

행복의 문, 그대는 누구인가. 어디서 비롯 되었는가.

벽공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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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요체--의정이 돈발하여 공부를 지어갈 때 의식의 장애, 내면의 본능, 집착이 장애로 나타날 떼의 현상과 깨달음 혼동.

벽공 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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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깨달음 공부의 시작은 굳은 믿음과 원력으로 시작하며 스승을 바로 만나야

벽공 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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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NO 1편, 웃기만 잘해도 복이 넘친다.

벽공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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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격과 습관을 만드는 바른 교육

벽공 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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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은 여여 할 것이며. 상급 수련자는 약간씩 쓸 수가 있을 것이요

벽공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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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샤카'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여행하면서 깨달음 명상, 상담, 진화, 윤회, AI, 인과응보, 흥망성쇠, 과학의 근본을 보는 책

벽공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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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자가 닦아야 할 길 초월의 근본 본질을 확인하는 것과 화합행

벽공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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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믿음을 내고 스스로 진리에 합해지는 길

벽공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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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과 무애행은 보살행과 결합될 때 원만해진다.

벽공 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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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르기 전에 샘을 파라_

벽공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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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그대여 지옥 불을 만나도 시원하게 즐기라

벽공 2245
509

인생 성공 실천 순위, 1.마음 2몸 3전문 4신뢰성실

벽공 5556
508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질 때 대처하는 방법

벽공 3254
507

명상과 깨달음, 돈교문 단박에 근본을,사무치고

벽공 2240
506

대인관계: 배려심은 화합의 근본, 품앗이 하고 삽시다

벽공 3030
505

불교법문: 부처님의 대자유 평등 보시 사상과 불성이 있다는 말씀은 영원한 자비의 메세지.

벽공 16907
504

참선수행: 단번에 신령한 에너지를 각성하라. 쌍으로 선량한 화합행을 행하며,

벽공 16138
503

마음공부: 일체 중생의 본체는 한 마음일 뿐

벽공 14446
502

번갯불과 같고 광풍과 같으며 이슬과 같다.

벽공 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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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관리: 일생을 미리 준비 하시라. 큰 일은 무심하고 작은 일은 세밀하게

벽공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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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밥, 세끼 먹었다면, 풍진세상 고통의 바다 끝없는 번뇌의 바다를 벗어나야

벽공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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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공포: 인간의 1차 본능의 의지심과 두려움, 얻으려는 마음 때문에

벽공 1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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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좋은 역할과 위험성

벽공 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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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수행: 마음, -요동하지 말라 본래 그 자리 생명의 에너지

벽공 16821
496

이세돌과 알파고 바둑대결, 컴퓨터와 영혼, 인공지능의 세상,

벽공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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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영빈관, - 수행자의 노래- 진여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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