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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상담

( 벽공스님과 함께하는 자기개발, 불안장애 심리치유, 고민 생활상담.)(무단복사배포금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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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망상은 무심 무념으로 대처 = 자기개발, 불안장애치유


몰려오는 망상은 무심 무념으로 대처 - 자기개발, 인생상담, 고민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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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의욕이 잘 안나서 (2021-04-16 19:03)
안녕하십니까 스님 복잡한 머리 속때문에 질문글 올립니다

제가 뭘 하려해도 통 의욕도 없어서 그러는데요,

저는 어릴때 가졌던 소망 중 성취한 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시도도 안해본게 아니라 나름 시도하고 발악했는데 다 깨졌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직장잡기나 저의 개 잘키우겠다는 소망들 다 실패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대후반쯤때는 의욕도 다사라지고 자포자기하듯 살다가 33살요즘에 다시 의욕좀 가지고 뭘 해보려 하니
지금은 나이도 늦고 뭘 하려해도 동력이 안생깁니다.

20대땐 의욕은 넘쳤으나 하는 방법을 몰라서 실패했고
지금은 스님께 배워 하는 방법은 알겠는데 늦었다는 생각, 이미 실패했단 생각이 끊임없이 올라와서 뭘 하다가도 더 지속이 안됩니다.
실제로 지금 제가 미국에 박사를 간다거나 직장을 찾아본다고 노력하면 빨라야 2-3년후일건데 저는 30대 중후반 중년 다되서 그때서야 이민가면 뭐할것이며 저희 개도 큰 마당에서 잘키우고 싶었는데 그땐 나이가 벌써 17살쯤 되서 뭘 뛰어다닐것이며 저희 부모님 소원이 외제차인데 70대 중반쯤 되셔갖고 내가 차 사드린들 뭐할 것이고
이런 생각 들고요.
그리고 저희 누나 한명이랑 비교가 되서 허탈한 감정도 듭니다
저희누나는 26살에 인맥통해서 한국에서 바로 미국 대기업에 취업해서 이미 경력만 10년이 넘고 연봉도 2억쯤되고 살면서 곡절을 겪는경우가 거의 한번도 없었는데
저는 발악을 해도 안되는거 옆에선 아주 간단하게 해버린 거 보면 허탈하기도 하고 저는 뭐 그냥 영원히 안될 사람인가 생각 들고요
요새 그냥 사는것도 피곤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간혹 몇시간동안 머릿속을 지배할때도 있고요

아무튼 왠만하면 알아서 감정처리하려다 이런 생각에서 헤어나기 너무 어려워서.. 운동을 하든 뭘해도 안되네요
이런게 그 업력이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릴때부터 포기를 잘했다던가 모 아니면 도 사고방식 때문에 좀 망하면 아예 다 때려치워버리는 식이라..

그래서 지금도
1. 이미 늦었는데 설칠 게 뭐 있나 내 인생은 끝났다
이 생각이 들고
2. 되는 사람은 한방에 아주 간단히 하는 거 저는 발악을 해도 안되니 나는 이번생은 틀린거같다
이 생각,
그리고
3. 다 피곤한데 그냥 죽음 좋겠다. 세상에 진 빚은 그냥 장기기증 서약하고 조심히 죽으면 조금이나마 갚을수있지않을까.
"누구나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고 윤회한다"라던데 대체 나는 전혀 내가 그런 생각했는 줄 모르겠고 지금 전혀 살기 싫은데 어째서 그런가

이런 3가지 생각들이 끝없이 듭니다.

제가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

지금 질문한 모든 생각은 내버려 두고 "무심 무념 하시라."
시작도 결과도 생각지 말고, 남과 비교할 것도 없고 성공 실패도 따지지 말고, 키우는 개도 잊고 무조건 무심하시라.   

그리고 지금이라도 자신감을 회복하고 망상만 줄인다면 얼마든지 다 이룰 수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무엇이든지 한방에 되는 사람은 없어요. 
큰 강이 단번에 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
눈앞에 들어 난 그 과정에는 되는 이유와 이치가 모이면서 되는 것입니다.

과정은 살피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나는 왜 안되는가." 좌절하고 나이가 많다 한다면 40넘으면 모두 세상살 이유가 없기라도 한다는 말인가요.

나이가 백 살이 되어도 꼭 해야 할 일이라면 시작 하는 것이고 이 생에 못하면 다음 생에라도 이룬 다는 의지로 하는 것인데 겨우 30 넘어 가지고 결과를 가지고 고민을 한다면 안되겠지요.

그 시간에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자신의 할 일에 매진한다면 천천히 다음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 문득 욕심으로 되기만 바란다면 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지금 그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좋은 희망이 있는 것이므로 절대 생각에 지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스스로 들어오는 망상에 감당이 안될 듯하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 약을 잠시라도 먹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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